언제나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는 선후배님들에게 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늘 영화를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연출하고 있는 강신규입니다. 이번에 5분~8분 사이의 단편영화를 촬영하게 되어 이렇게 구인글을 올립니다. 저에 대한 정보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강신규]로 검색하시면 공식 정보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략 줄거리
민아는 남동생과 자신을 위해 하루하루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연출의도
무관심 속에 어른이 되어야 하는 아이들.
-모집 배역
민호(남, 9~10세)
언제나 자신 때문에 희생하는 누나에 대해 미안해한다. 반드시 공부를 열심히 하여 누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꿈이다. 그리고 숨겨둔 꿈은 가수가 되는 것이다.
hiddenkidsca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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