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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경성대영화과영화제작워크숍lt星주부전gt에서주인공의엄마역할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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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경성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星주 부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오준석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50대 엄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1/17~11/20 중 3회차 (주후 출연 회차가 변동될수도 있음)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연출부 유소망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2361-1342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ryusomang@gmail.com">ryusomang@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10-27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십니까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영화전공 &lt;星주부전&gt; 팀에서 주인공의 어머니역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p> <p> </p> <p>가정폭력의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방관자인 인물이며 남편이 간경화로 쓰러지고 혈연 간이식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자, 도망치듯 독립한 아들에게 간기증을 설득해야하는 상황에 처한 인물입니다.</p> <p> </p> <p>&lt;기획의도&gt;</p> <p style="text-align:left;">큰 상처를 남긴 사람을 가족이라는 이유로 용서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에서 출발하여 용서가 최고의 복수라는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를 해도 나에게 생긴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렇다고 가해자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자니 결국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 아이러니에 빠지게 되며 가정폭력범 아빠를 중심으로 용서라는 복수를 선택한 엄마와 간이식을 포기하고 도망가는 성주를 통해 완벽한 복수는 무엇이고 폭력의 끝은 결국 폭력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p> <p style="text-align:left;"> </p> <p style="text-align:left;">&lt;로그라인&gt;</p> <p style="text-align:left;">간이식이 필요한 가정폭력범 아빠에게 성주와 엄마는 각자의 방식으로 복수를 한다.</p> <p style="text-align:left;"> </p> <p style="text-align:left;">&lt;인물 이미지&gt;</p> <p style="text-align:left;">이름 - 별 선</p> <p>나이 - 50대 초반</p> <p>이미지 - 부드러운 인상 / 거칠지 않은 눈빛 </p> <p style="text-align:left;"> </p> <p style="text-align:left;">마트 계산원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 하고있음, 발에 있는 상처로 오래 못 걸음, 오랜만에 본 아들과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왠지 모를 어색함이 있음</p> <p> </p> <p>&lt;촬영 날짜 및 장소&gt;</p> <p>부산 광역시 수영구 / 11/17~20 예정 </p> <p>페이 - 추후 협의(식사제공)</p> <p> </p> <p>&lt;지원 양식 &gt;</p> <p>이름/나이/거주지/사투리 가능 유무/연기영상 또는 프로필</p> <p>ryusomang@gmail.com / 010-2361-1342</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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