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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용인대학교4학년졸업작품단편영화lt선망의색깔가제gt20중반여배역두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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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용인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선망의 색깔(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재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중반 여성, 두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2024년 8월27~30일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김재화_조감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7338-8293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dlwlrma0118@naver.com">dlwlrma0118@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7-30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작품 개요]</p> <p>1. 제목 : 선망의 색깔 (가제)</p> <p>2. 형식 : 단편 극영화 / 컬러</p> <p>3. 장르 : 성장드라마</p> <p>4. 러닝타임 : 20분 내외</p> <p>5. 각본/연출 : 이재은</p> <p> </p> <p>[주제]</p> <p>선망한다는 것은 삶의 원동력과 같다.</p> <p> </p> <p>[로그라인]</p> <p>서로 다른 처지에 있던 청아와 수애, 사진에 대한 열망으로 영감과 질투 사이를 오간다.</p> <p> </p> <p>[기획의도]</p> <p>우리는 ‘기회’라 일컫는 순간에 놓여지면 흔히 열망, 시기, 질투 같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며 살아간다.<br> 기회는 꿈을 꾸는 자에게 오는 것이고, 꿈은 자본과 재능이 뒷받침이 되어야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br> 하나를 갖춘 사람은 다른 하나를 갖춘 사람을 선망한다. 이 감정에 대해 예민한 태도로 반응하는 내면의<br> 솔직한 마음들을 두 사람을 통해 표현해보고자 한다.</p> <p> </p> <p>[촬영 일정]</p> <p>2024년 8월 27일 (화) ~ 8월 30일 (금) 총 4회차</p> <p> </p> <p><br> [페이]</p> <p>회차 당 10~13만원</p> <p>(저예산 학생 영화로 페이가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p> <p> </p> <p><br> [모집 배역]</p> <p> </p> <p>청아 | 여, 26 사진학과 출신, 사진 작가</p> <p><br> 대학 시절부터 자신의 전공을 따라 자주 출사를 다니곤 했다. 졸업 후엔 스냅 작가로 창업하여 간간히 부모님의 지원을<br> 받으며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튜디오를 갖지 않고 야외에서 인물 사진을 주로 찍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br> sns 가 활성화 되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동료 작가들과의 친분도 자연스레 쌓여졌다. 작가로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서<br> 동료들은 협업 제안을 하고 그 프로젝트를 위해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좋아하는 일의<br> 구분이 뚜렷하며, 다소 적극적인 면이 강하다. 때문인지 주변에 사람이 많고 활동적이다. 그러나 가끔 자신의 직업에 대한<br> 프라이드를 과신할 때가 있다. 어느 날,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의 동기 수애를 알아차린다.<br> 그녀로 인해 청아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p> <p> </p> <p>수애 | 여, 26 경영학과 출신, 취준생</p> <p><br> 형편이 좋지 못한 집안에서 어렵사리 대학을 진학해 칼졸업, 칼취업만 보고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교우 관계를<br> 쌓지 못해 대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저와 반대인 수애를 보며 내심 동경해왔다. 내세울 거라고는 성적 뿐이기에<br> 변변치 못한 스펙으로 취업 낙방을 전전한다. 현재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살고 있다.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br> 카메라를 만져본 기억이 있는 수애는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데 우연히 마주친 청아와 함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나누며 다시<br> 카메라를 잡아본다. 그렇게 발아한 자신의 꿈, 그리고 여전히 어려운 자신의 가정 형편 사이에서 갈등한다. 수애는 티 없이<br> 맑아 보이는 청아를 선망한다. 그러다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다.</p> <p> </p> <p> </p> <p>( 캐릭터 설정은 변경될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p> <p> </p> <p> </p> <p>[지원 방법]</p> <p> </p> <p>이메일 지원</p> <p> </p> <p>dlwlrma0118@naver.com</p> <p> </p> <p>메일 제목: 선망의 색깔/지원하는 배역/이름/나이/거주 지역</p> <p>(예시: 인형의 꿈/백민하/아무개/27/서울 강북구)</p> <p> </p> <p>꼭 본인의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함께 첨부해서 보내 주세요. 파일, 링크 상관없습니다.</p> <p>연기 경험이 없으시면 프로필만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p> <p> </p> <p>더불어서 본인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는 SNS 계정이나 최근 사진 또한 함께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지 참고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필수 아님)</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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