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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대학생연합영상동아리‘시그널’에서제작하는단편영화에출연하실배우분들을모집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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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시그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mymore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동하, 서희주, 송하정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후반 여자, 20대 후반 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2월 20-22일 (3일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캐스팅디렉터 홍상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9903-2357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hsheheh@naver.com">hsheheh@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12-0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기획의도<br> 누구나 슬프고 힘든 기억이 있다. 떠올리는 것도 힘들어서 어쩌면 차라리 평생 지워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그런 기억. 그렇다면 정말 행복한 기억만 남기고, 슬프고 힘든 기억은 지울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br>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행복한 기억만을 남기고 힘든 기억을 지우는 게 진정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는 방법이라 생각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결국 기억을 지우는 게 남은 삶을 행복하게 할지 우리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p> <p> </p> <p>로그라인<br> 기술이 발달해기억을 SNS처럼 시각화 할 수 있는 시대. 기억 SNS가 등장하며 기억조차 '메모리 에디터'를 통해 쉽고 빠르게 편집할 수 있게 되었다. ‘메모리 에디터’인 주인공 모레는 어김없이 의뢰를 받아 의뢰인의 기억을 살펴보던 도중 자신의 기억 SNS에는 없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br> </p> <p>[모레]<br> 성별: 여성<br> 배역 나이: 28세<br> 성격: 효율과 능률을 추구하며, 행복한 기억만을 남겨둬 오히려 행복함에 무뎌진 인물.<br> 서사: 과거 큰 상처를 받아 기억을 지운 경험이 있지만 본인은 알지 못한다. 꼼꼼한 성격 탓에 의뢰받은 사건에 관한 아주 작은 기억도 놓치지 않고 지우는 유능한 장의사이지만 아픈 기억을 굳이 가지고 가려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br> 쉽고 빠른 방법이 있는데 왜?<br> #효율 #똑똑이 #꼼꼼</p> <p> </p> <p>[강준]<br> 성별: 남성<br> 배역 나이: 28세<br> 설명: 모레의 전 연인이자, 모레의 기억을 지워버린 인물. <br> 모레와 교제하며 함께 메모리 에디터를 꿈꾸던 두 사람은 행복했던 날이 더 많았지만, 유능했던 모레에게 자격지심을 느끼며 관계는 점점 망가져가게 되고 강준은 반복되는 자신의 감정 때문에 모레에게 짐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모레에게 거짓말을 하고 자신을 지워버린다. 이 사건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자신은 메모리 에디터라는 꿈을 접게 된다. <br> 이후 나쁜 기억은 지워서 깔끔히 하는 것보다 간직하고 있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 모레를 사랑했기에 자신을 모레에게서 지워버린 모순적인 인물.<br> #노력파 #회피형 #아련</p> <p> </p> <p>[소연]<br> 성별: 여성<br> 배역 나이: 28세<br> 설명: 모레와 강준의 겹지인으로 현재는 모레와 가장 친하게 지내는 인물. 이름의 의미는 ‘소중한 인연’ 이라는 뜻이다. 강준과의 사연은 기억하고 있지만, 사연을 다 알기에 모레에게는 모른 척해주는 인물이다. 나름 유쾌하며 극 중에서 웃음을 유머를 던지고 대화를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가는 인물. <br> #밝음#쾌활#웃수저<br> </p> <p>지원자격</p> <p>모레: 20대 중반 ~ 30대 초반 여성<br> 강준: 20대 중반 ~ 30대 초반 남성<br> 소연: 20대 중반 ~ 30대 초반 여성</p> <p> </p> <p>지원 절차<br> 배우 모집 기간: 2024/11/27 (수) ~ 2024/12/01(일) 24시까지<br> 1차 합격자 발표: 2024/12/02 (월) 개별 메일로 공지</p> <p> </p> <p>오디션: 2024/12/03 (화)</p> <p><br> -오디션은 ‘서울’ 지역에서 저녁 시간대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합격 통지와 함께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p> <p> </p> <p>촬영일정<br> 촬영일: 2024/12/20 (금) ~ 2024/12/22 (일)<br> 출연료: 모레 200,000원, 강준 150,000원, 소연 50,000원(하루촬영) 식사 제공<br> </p> <p>※ 오디션, 배우 사전 미팅, 촬영은 모두 서울에서 대면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안내 드리겠습니다.</p> <p> </p> <p>문의사항<br> 이메일: hsheheh@naver.com<br> 전화번호: 010-9903-2357 (홍상훈)<br> </p> <p> </p> <p>*이틀 촬영이 3일로 변경되며 캐스팅비에 착오가 있어 재업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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