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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홍익대학교영상애니메이션학부단편영화제작워크샵lt거울gt에서여자배우분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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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홍익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거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오소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중반-30대 중반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13-14일 중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정서영(PD)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4-16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부 단편영화제작워크샵 프로젝트 &lt;거울&gt;에서 여자 배우분을 모집합니다!</p> <p> </p> <p>[장르]<br> 스릴러/드라마 </p> <p> </p> <p>[러닝타임]<br> 10분</p> <p> </p> <p>[로그라인]<br> 비명을 지르는 백색 밀실에서의 탈출극</p> <p> </p> <p>[시놉시스]<br> 유난히 평범했던 어느 날, 지유는 납치당했다.<br> 어두운 밀실 속 빨간 리본이 묶여 있는 옷장 하나. 그 안에서 지유는 눈을 뜬다.<br> 힘겹게 옷장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알 수 없는 곳에 갇혀있는 건 매한가지다. 아직 포기하긴 이른 그때 저 멀리 유일한 탈출구가 보인다. 하지만 지유가 탈출구로 향할수록 알 수 없는 기괴한 소리가 반복되고, 전등이 차례로 꺼져간다. 지유는 저 너머 위험한 존재가 있음을 확신하고 절망한다. 두려움이 몰려오자 지유의 페르소나들(그녀들)이 옷장에서 기여 나와 지유의 발목을 잡아끈다. 지유는 넘어지게 되고, 그녀들에게 둘러싸여 환청으로 고통스러워한다. 어느 순간 주변이 조용해지고, 그녀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정육면체 속 갇힌 지유만이 남았다. 기괴한 소리와 어둠이 발밑까지 다가온 그때 지유는 거울을 통해 자신이 갇혀 있는 정육면체가 착시 공간이었음을 깨닫는다. 지유는 용기를 내서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곳에는 어떤 것도 없었다.<br> 오직 탈출구만이 존재할 뿐.</p> <p> </p> <p>[기획의도]<br> 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우울증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다룬다.<br> 우울증은 가장 안락한 감옥과 같아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벗어나고 싶지 않게 한다. 분명히 탈출구는 존재하지만, 절망에 빠져 한 발짝 앞으로 나서는 것이 오히려 실패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은 절망을 끝내는 것이다.<br> 절망 속에서 자신을 마주하고,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p> <p> </p> <p>[캐릭터]<br> 지유<br> 20.30대 여성<br>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우울증을 가진 인물.</p> <p>대사가 없고, 섬세한 감정 연기가 필요합니다. 때문에 이에 자신이 있고, 몸을 잘 쓰실 수 있으신 분(춤, 무용등의 경험)을 우대합니다.</p> <p><br> [촬영 일정]<br> : 5월 13~14일 중 1회차</p> <p> </p> <p>[페이]<br> : 10만원 내외(추후 협의)</p> <p> </p> <p>[로케이션]<br> : 대전 (예정)</p> <p><br> [지원방법] <br> -메일 : jke020209@gmail.com<br> -양식 : &lt;거울&gt;_이름_나이 <br> -사진, 전화번호, 경력사항 등이 포함된 프로필과 연기 영상(포트폴리오) 첨부 부탁드립니다.</p> <p> </p> <p>[마감기한 ]<br> 4월 16일 일요일 18:00까지 </p> <p> </p> <p>[오디션 및 미팅일정] <br> 추후공지 </p> <p> </p> <p>소중한 배우님과 함께 ”지유“라는 캐릭터에 대해 열정적으로 고민해보고 또 소통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연기를 시도해보고 싶거나 자유롭게 연기를 해보고 싶으신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리며 지원서 검토 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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