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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단편영화lt상견례gt주연5060대여자배우님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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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박무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상견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박무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50~60대 엄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6-5/7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박무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4-14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단편영화 &lt;상견례&gt; 주연 50~60대 여자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p> <p> </p> <p>&lt;작품정보&gt;<br> 제목: 상견례<br> 장르: 드라마<br> 러닝타임: 20분 이내</p> <p> </p> <p>&lt;시놉시스&gt;<br> 로그라인: 이탈리아 영주권을 받으면서 이번 한국 방문을 마지막으로 가족과 연을 끊고 새로 시작하려는 선 경이 우연히 엄마와 둘이 시간을 보내며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는 이야기</p> <p><br> 스토리: 한국을 떠나 이탈리아에 자리 잡고 산지 10년이 넘은 선경은 비자 문제를 해결하러 오랜만에 한 국에 들어왔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정 폭력에 대한 상처가 있는 선경은 곧 이탈리아 영주권을 받는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한국에서의 과거를 완전히 정리하고 싶다. 어린 동생을 혼자 남겨 두고 떠났던 마음의 빚을 청산하려고 결혼을 앞둔 동생 선희의 상견례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5년 만에 엄마 정숙도 만난다.<br> 오래 떨어져 산 선경과 정숙은 남보다도 서먹하다. 각자 극복하고 잘 살고 있지만 함께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어 어디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 선경은 가족과 연을 끊고 싶지만, 정숙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 것도 5년이나 지났고 자신의 삶도 안정을 찾았으 니 딸들과 새로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 선경에게 상견례가 끝나고 자신의 집에 들러 짐을 찾아가라고 한다.<br> 식사 자리가 끝난 후 선경과 정숙이 집에 가려는데 택시가 잡히지 않는다. 결국 둘이 집까지 걸 어가게 된다. 두 사람은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불편하고 서먹한 동행을 시작한다. 그러나 이 길에서 선경은 정숙이 둘이 공유하고 있는 과거의 상처를 직면하고 묵힌 갈등을 풀게 된다. 선경은 정숙을 이탈리아로 초대하고, 둘은 새로이 가족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다.</p> <p> </p> <p>&lt;모집 배역&gt;<br> 엄마 정숙</p> <p> </p> <p>&lt;촬영 및 제작 일정&gt;<br> 4월 15일 (토) 오디션 - 오프라인, 서울, 오후 1시~3시<br> 4월 22일 (토) 대본 리딩 - 오프라인, 서울, 오후 1시~3시<br> 4월 29일 (토) 리허설 - 오프라인, 서울, 오후 1시~오후 3시</p> <p>5/6 (토) - 5/7 (일) - 촬영, 2회차 전일</p> <p> </p> <p>*촬영 이후 후시 녹음 일정이 잡힐 수 있습니다. </p> <p> </p> <p>&lt;촬영 지역&gt;<br> 서울</p> <p> </p> <p>&lt;출연료&gt;<br> 총 25만 원(교통비 포함, 식사 제공)</p> <p> </p> <p>&lt;지원 방법&gt;<br> playpmn1106@naver.com으로<br> 프로필과 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 <p> </p> <p> </p> <p>*사전 연습 및 후시녹음 일정에 모두 참여하실 수 있는 분을 구합니다.</p> <p>연기 경력이 없으시거나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이라도 함께 노력하여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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