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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제작지원작lt그을린겨울gt에서배우분들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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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개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그을린 겨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정유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50대 엄마 , 20대 딸, 40대 남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2월 26-30일 사이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station1994@naver.com">station1994@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11-28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 </p> <p> 안녕하세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작지원작 &lt;그을린 겨울&gt;에서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p> <p> </p> <p> </p> <p><strong>[작품개요]</strong></p> <p>제목 : 그을린 겨울</p> <p>구분: 극영화(단편)</p> <p>장르 : 드라마, 스릴러</p> <p>러닝타임 : 25분</p> <p>제작지원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 <p> </p> <p> </p> <p><strong>[로그라인] </strong></p> <p>전염병으로 가축이 모두 사라지고, 탐욕을 버리지 못한 인간이 인간을 사냥하는 세계,</p> <p>생존을 위해 홀로 숨어 사는 정미(54)에게 3년 전 도망 중에 헤어졌던 딸 혜원(26)이 의문의 가방을 들고 찾아온다.</p> <p> </p> <p> </p> <p><strong>[기획의도]</strong></p> <p> 각자도생의 시대다. 각박함을 넘어 생존의 기로에 놓인 인간의 본능에 대해 우리는 과연 악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더불어 산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렸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이겨야 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버티며 살아간다.</p> <p> </p> <p> 이 영화는 “과연 사회가 각박해지는 것은 인간이 악하기 때문일까, 아님 각박해진 사회가 인간을 악하게 만드는 것일까.”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물론 모든 세상 사람이 악하다는 말이 아니다. 분명 선함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너진 환경 속에서 그 선함은 어디까지 존재할 수 있을까. 나는 &lt;그을린 겨울&gt;을 통해 극한 상황이 평범한, 보통의 모녀 정미(54)와 혜원(26)을 어디까지 몰고 갈 수 있을지 이야기적으로 탐구하고, 이미지적으로 실험해 보고 싶었다.</p> <p> </p> <p> </p> <p><strong>[모집배역]</strong></p> <p>정미 (여,54) : 엄마 역 / 마른체형의 50대 여성분 </p> <p> </p> <p>혜원 (여,26) : 딸 역 / 마른체형의 20대 중후반 여성분 </p> <p> </p> <p>*극중 정미와 혜원의 몸싸움 장면이 있습니다. </p> <p> </p> <p>대장 (남, 40대) : 인간사냥꾼 대장 / 마른체형의 40대 남성 </p> <p> </p> <p> </p> <p><strong>[촬영일정]</strong></p> <p>일정 : 12월 26-30일 중 4회차 </p> <p>장소 : 충청남도 당진</p> <p> </p> <p> </p> <p><strong>[지원방법]</strong></p> <p>station1994@naver.com</p> <p>이메일 지원 </p> <p> </p> <p>1. 프로필 </p> <p>2.연기영상 </p> <p> </p> <p>메일 제목은 [ 극중 배역 / 성함 / 연락처 ] 로 기재 해주시길 바랍니다.</p> <p> </p> <p>보내주신 소중한 메일 꼼꼼하게 확인하겠습니다. </p> <p>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소중한 인연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p> <p>감사합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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