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이우성&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HMMM&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이우성&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나경&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12월 말~1월 중 3-4회차&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작품당 100만원 이상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1&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조연출&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loungee99@gmail.com">loungee99@gmail.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4-11-29&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시놉시스

나경은 미술가이며,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HMMM이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한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작가인 이주석을 조롱하는 작업으로 빠른 시간에 유명세를 얻었다.

이주석의 작품은 굉장히 무겁지만, 그에 비해 주석은 한 없이 가볍고도 특이한 성적취향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소재가 되었다. &nbsp;

단 폭로의 형태가 아닌 작업의 형태였기에 사람들은 HMMM의 시도를 작품으로 봐주었고, 순수미술 신에서 주석을 잘 모르는 사람들 조차 HMMM에게 관심을 가졌다. &nbsp;

이주석은 HMMM이 누군지 짐작이 간다. 주석은 이 상황을 어떻게 가치있게 바꿀지를 고민한다.

일단 HMMM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담는다.&nbsp;

&nbsp;

기획의도

POP!에 대한 마지막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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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명

나경(26세,여)

홍익대 회화과 졸업생. 플럭서스 시대를 동경하며, 그림보다는 영상과 음악 작업에 집중했다.

학교선배인 주석과 잠시 연인 관계 였는데, 별 문제 없이 헤어졌다. 주석에게 악의는 없고, 단지 성공하고 싶었다.

&nbsp;

참고

나경이 작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언더웨어만 입는 씬이 있습니다.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은 꼭 링크로 첨부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마감일자에 상관없이 미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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