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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단편영화lt비록우리가유령일지라도gt에서주연배우조연배우를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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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개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비록 우리가 유령일지라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은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여) 중반 작가지망생, 20대(남) 후반 유령, 50대 엄마, 70대 할머니역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9월 10-15일 사이 5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4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황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8-3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단편영화 &lt;비록 우리가 유령일지라도&gt; 팀입니다. <br> 저희 영화를 함께 만들어갈 배우분을 찾고 있습니다. <br> 내용과 캐릭터 살펴보시고, 마음에 드는 역이 있다면 지원 부탁드립니다. </p> <p> </p> <p>&lt;비록 우리가 유령일지라도&gt; <br> 단편영화, 러닝타임 20분 내외 </p> <p> </p> <p>-무기력한 일상, 짝사랑했던 선배가 유령이 되어 찾아온다. </p> <p> </p> <p>-윤영(26)은 짝사랑했던 선배(28)가 죽고 난 뒤 오랜시간 방구석에서 홀로 우울을 견뎌왔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요, 마음의 상처는 그 시간만큼 조금 흐려졌습니다. 윤영이 요즘 하고 싶은 일은 단 하나, 글을 쓰는 것. 소설 속 주인공인 ‘그녀’는 좀처럼 도와주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윤영의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과자만 먹고 있습니다. 윤영은 소설과, 꿈, 이야기와 현재를 한데 모아놓은 복잡한 자신의 방에서 글을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 합니다. </p> <p> <br> 3. 인물소개</p> <p>-이윤영(26세, 여) / 현실은 잡동사니 리뷰어지만 꿈은 작가다. </p> <p>한동안 집에서 은둔생활을 했을만큼 무력했다. 지금은 좀 처럼 진도가 나아가지 않는 글쓰기를 포기하지 않고 하고 있다. 일상도 조금씩 회복 중이다. 글을 좋아하는 자신의 특기를 살려 온갖 잡동사니를 판매하는 회사의 리뷰일을 하고 있다. 여리지만 단단한, 혹은 단단해지려하는 의지를 가졌다. <br> </p> <p>-김현우(28세, 남) / 윤영이 짝사랑했던 선배, 지금은 유령이다. </p> <p>우울과 열정을 모아놓은 사람. 윤영이 따르고 좋아했던 선배였다. 글쓰기의 고충을 서로 토로 하며 마음이 꾀나 잘 맞았으나 윤영에게는 털어놓지 못했던 자신의 세계가 있었다. 그는 죽었고,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며, 그의 세계는 멸망했다. 그리고 윤영에게 유령이 되어 돌아왔다. </p> <p><br> 김복순 (55세, 여) / 윤영의 엄마, 묵묵하고 또 묵묵하지만 단 한가지는 양보할 수 없다. 더러운 이불. </p> <p>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딸이지만,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기다려보려 한다. 다 큰 딸의 세계가 조금은 정리 될 때까지. 한가지 욕심은 윤영이 매번 쥐고 놓지 않는 이불을 빨아버리는 것. </p> <p> </p> <p>신동주 (79세, 여) / 윤영의 외할머니, 내 딸 고생시키는 손녀딸이 밉고 또 아프다. </p> <p>이해 안되는 건 모두 말로 내 뱉고 본다. 행복하기만을 바랬던 복순이 자신이 낳은 딸이 서른이 다 되어 가도록 수발을 들고 있다 생각하니 화가 치밀고, 답답한 심경이다. 그 심경을 숨기지 않는 사람이나, 또 그 이면에 안쓰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세계에 살고 있는 손녀지만 손녀의 얼굴에 진 그늘은 늘 마음에 박힌다. <br> </p> <p> <br> 위와 같이 세 인물을 연기해주실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p> <p>아래는 촬영에 관한 내용입니다.</p> <p> <br> </p> <p>1. 촬영일자</p> <p>: 9월 10일 ~ 9월 15일 중 (5회차 예정) </p> <p>(윤영 5회차, 현우 4회차, 복순 1회차, 동주 1회차 / 예정입니다.) </p> <p>배우 별 회차는 촬영지의 사정과 스케줄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p> <p> </p> <p>2. 촬영장소</p> <p>: 대구 / 경산 /영덕</p> <p> <br> 페이는 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 </p> <p>저희 작품과 함께하실 배우분들께서는 아래의 양식에 맞춰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lt;희망배역 / 이름 / 나이 / 거주지 &gt;</p> <p> </p> <p>위와 같은 제목으로 alru00@naver.com으로</p> <p>*프로필(사진 첨부)과 *연기영상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br> (사진과 연기영상 두가지 필수, 모두 보내주신 분에 한해서 메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p> <p>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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