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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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스타라이트 필름&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하이클리어 (HighClear)&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박민호&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10대 남성 1명,10대 여성 1명, 30대 남성 1명&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9월 ~ 10월 중&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3&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김민우 PD&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전화번호</td>
		<td>
				010-4052-2495&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sunup728@naver.com">sunup728@naver.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4-08-12&nbsp;</td>		</tr>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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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content">
 안녕하세요. 제작팀 스타 라이트 필름 입니다.

드라마 &amp;lt;하이클리어&amp;gt;에 출연하실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

저희 작품에 빛을 내주실 주인공인 배우분들을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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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라인 : 고등학교 배드민턴팀. 대회 패배 후, 자신의 실력에 한계를 느껴 방황하는 소년 주한은 교통사고로 걸을 수 없게 된 소녀 유진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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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 회차당 15만원 ( 1만원 내의 식사 제공 )/3회

유진 : 회차당 15만원 ( 1만원 내의 식사 제공 )/3회

김감독 : 회차당 10만원 ( 1만원 내의 식사 제공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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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나쁘지 않은 고3 주한은 입시를 앞두고 방황한다. 이모 병문안을 온 병원에서 걷기 위해 열심히 재활하는 또래 소녀 유진에게 관심이 생긴다. 사랑도 처음 방황도 처 음. 수 많은 처음들 앞에서 더 방황한다.

교통사고로 큰 수술을 받고 다시는 걷지 못하게 될거란 얘기를 들었다. 하지만 조금의 기적으로 재활의 가능성을 발견. 1%의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었다.

김감독 / 30대 후반 남 (2회)

주한의 배드민턴팀 감독. 주한의 고민을 이해하고 있고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좋은 조언도 줄 수 있는 귀인같은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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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소규모 작품 연출 경험으로 처음으로 제 스스로 좋은 작품을 만들려고 합니다.

경험과 경력이란, 쌓아가며 완성으로 다가간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후회라는 단어가 없는 좋은 작품을 시작으로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분을 찾고있습니다. 좋은 작품이란 좋은 배우분과 함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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