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단편영화
분류
장편 상업영화
장편 독립영화
단편영화
OTT/TV 드라마
웹드라마/기타
뮤직비디오
광고/홍보
화보촬영
유튜브
기타
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
Ok
Cancel
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성결대학교졸업작품lt팔용산엑스칼리버gt에서단역마을사람구합니다
Edit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성결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팔용산 엑스칼리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정치헌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50대 이상 중년 여성과 중년남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8월 중순 4회차 예정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여 1 남 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연출 이민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msl0826@naver.com">msl0826@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7-25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p> <p>[ 작품정보 ]</p> <p>제목 : 팔용산 엑스칼리버(가제)</p> <p>연출 : 정치헌</p> <p> </p> <p>- 시놉시스 : 마을의 명소가 될 흔들바위를 추락시킨 민우는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오기 전까지 흔들바위를 다시 제자리에 올려야 한다. </p> <p> </p> <p>- 기획의도 : 원인보다는 결과를 먼저 보고 자랐고 그렇게 결과만을 추구하다 사회가 떠넘긴 짐을 짊어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거대한 흔들바위를 짊어진 민우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민우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민우를 아예 만들지 않기는 힘들겠지만 이 영화를 통해 세상에 민우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작은 변화라도 일으키고 싶습니다.</p> <p> </p> <p>- 배역 설명 : 이 마을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 팔용마을의 명물인 흔들바위를 취재하러 방송국에서 촬영을 올 예정이다. 하지만 갑자기 사라지고 흔들바위를 찾으러 다닌다. 우여곡절 끝에 흔들바위를 찾았지만 새로운 문제가 생긴다. 그럼에도 마을 사람들은 팔용마을의 명물 흔들바위를 지켜야 한다. </p> <p> </p> <p> </p> <p>위 이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div>
origin_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