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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국민대학교영상디자인학과졸업작품TooOrdinary에출연하실주연배우두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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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Too Ordinary&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인예림&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20대 초반 여성 1명, 20대 중후반 여성1명&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7월-8월 사이 5회차&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회차당 30만원~ 4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2명&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윤근표&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kepyellow@gmail.com">kepyellow@gmail.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5-04-25&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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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style="list-style-type:disc;">하루: 20대 초반 여성. 지혜의 동생. 인간이지만 보통의 인간과는 어딘가 다른. 어린 시절부터 남다르게 이상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집에 가져온 부모님의 유골함을 빤히 바라보면서 "언니, 내가 죽으면 내 장기들을 구워서 먹어줘"라는 둥…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다"고 말하는 아이였다. 어느날 갑자기 자기가 외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자신이 이상하다는 것을. 그 때부터 오히려 마음이 아주 가벼워졌다. 본인의 실체를 알게 된 느낌.</li>
</ul>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려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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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style="list-style-type:disc;">지혜: 20대 중후반 여성. 하루의 언니. 제조업 대기업에 재직 중. 어려서 부모님을 여읜 후 평범한 가정에 대한 열망이 있었음. '정상'적인 가정을 보고 부러워하지만, 동생에게 티를 내지는 않음. 매우 현실적인 캐릭터이다. 딱히 걱정이 많지 않다. 주위에서는 힘들게 살았다며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사실 당사자는 별로 생각이 없다. 그냥 해야 하는 것이니까 했을 뿐. 동생을 아낀다. 하지만 보통의 자매들처럼 수다를 떨고, 쇼핑을 하는 종류의 애정이 아니다. 부모의 애정에 가까운 듯. 지혜에게 동생은 항상, 부모님이 돌아가셨던 그 때의 모습으로 보인다.</li>
</ul>

*매정해 보이지만 은근 정이 많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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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지혜와 동생 하루는 어릴 적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한 언니 지혜와 다르게 하루는 어릴 때부터 주변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사람들은 그녀를 '이상한 아이'라고 했고, 그녀도 점차 자신이 '다르다'는 걸 깨닫는다. 그러나 하루는 어느 날 깨달음을 얻는다."나는 외계인일지도 몰라.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거야." 이후 하루는 스스로를 외계인이라 믿으며 살아간다. 가족을 잃고 책임감 강한 첫째로 살아온 언니 지혜는 그런 하루가 늘 걱정이지만, 직접적으로 제지하진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는 갑자기 집을 떠나버리고, 외계인 신봉자들의 모임에서 수호를 만나 자신을 평범하게 대하는 그와 사랑에 빠진다. 지혜는 혼란 속에서 하루를 다시 찾고 싶다는 마음에, 인터넷을 둘러보다 '외계인을 만나게 해 주는 주파수'를 발견하고 듣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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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영상: &nbsp;첨부한 시나리오 연기 영상을 꼭 첨부해주세요. &nbsp;각 배역의 대본을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상대 역이 있어도, 독백으로 진행하여도 무관합니다. 시나리오 중 지원하는 배역에 맞는 씬을 자유롭게 선택 후에 촬영해주시면 됩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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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files/download/link/25200641/1001e468ce04a35df07d1abfc7b71999/Too%20Ordinary_%EA%B8%B0%ED%9A%8D%EC%95%88.pdf">Too Ordinary_기획안.pdf</a>&nbsp;// <a href="/files/download/link/25200642/4ddf557caa2353ebf4024500eeaf5ed8/Too%20Ordinary_%EC%98%A4%EB%94%94%EC%85%98%EC%9A%A9%20%EC%8B%9C%EB%82%98%EB%A6%AC%EC%98%A4.pdf">Too Ordinary_오디션용 시나리오.pdf</a>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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