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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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이세영&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세훈&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이세영&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30후반 경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2025년 1월 중순&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1&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연출 이세영&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syl070707@nate.com">syl070707@nate.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4-12-31&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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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는 30대 후반의 세훈의 절친한 친구입니다. 그는 세훈의 감정적인 성향과는 대조적으로, 매우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세훈이 혜경을 계속 짝사랑할 때도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며 냉소적이면서도 위로가 되는 조언을 해주죠.&nbsp;

경수는 세훈과 가장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친구입니다. 그는 때로는 무심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훈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그의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수는 세훈과 혜경을 모두 잘 아는 위치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조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차갑고 건조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그의 조언과 행동 이면에는 오랜 친구를 향한 따뜻한 배려가 숨어있습니다. 경수는 세훈의 감정적인 고민을 들어주면서도, 그를 현실로 돌아오게 하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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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메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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