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김동희&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같이 탑시다&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김동희&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50대 택배 기사 '정철'&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8월 31일 (변동 가능)&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작품당 10만원~ 2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1명&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김동희&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전화번호</td>
		<td>
				010-4748-4301&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gdhcinema777@gmail.com">gdhcinema777@gmail.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4-08-13&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단편영화 [같이 탑시다]의 조연 역할인 ‘정철’을 맡으실 남성 배우분을 구합니다. 부산에서 촬영 예정이며, 부산, 울산, 부산 인근의 경남(김해, 양산 등)에 거주 중인 배우분을 모집합니다. 인물의 나이는 55세이며, 40대 후반부터 50대, 60대 초반도 지원 가능합니다. 오디션의 경우 24일 - 25일 중에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시놉시스: 택배기사 현수는 한 빌딩의 엘리베이터 앞에 도착하나, 이미 다른 택배기사 정철이 먼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엘리베이터는 협소해서 두 명의 택배기사가 탈 수 없고, 결국 둘은 누가 먼저 엘리베이터를 탈 것인지를 두고 말싸움을 벌인다.

기획의도: 빨리빨리 문화 속에서 점점 더 고된 노동을 하는 택배기사들이 주제이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현실에서 생기는 택배기사의 짜증은 감당 불가능한 업무를 강요하는 물류회사로 향하지 않고, 같은 처지에 있는 서로에게 향하게 된다.&nbsp;

배역정보: 55세의 택배기사 정철은 평상시에는 착실하고 성실하나, 화가 나면 한 소리 하며 따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인상은 그렇게 험하지는 않고 무난한 편이다. 오랫동안 택배기사를 해서 딱 봐도 관록이 느껴진다. 30대 택배기사 현수와 엘리베이터 탑승을 두고 다툼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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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의 경우 PDF로, 영상 같은 경우는 첨부파일로 보내시기보다는 되도록이면 링크 등을 통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일이 다운로드 받아서 보기가 힘든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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