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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부산동서대학교졸업작품단편영화lt가족gt과함께할주조연배우님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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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동서대학교 졸업작품 단편영화 &lt;가;족&gt; 제작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lt;가;족&gt;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공민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9세 학원강사 여성, 여유로운 분위기의 31세 남성, 인상이 강한 50대 엄마 역할의 여성, 10대 후반의 여성, 옆집 아주머니 역할 40대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8월 27일 - 9월 2일 사이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5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단편영화 &lt;가;족&gt; 조연출 장경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9207-0931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oladesiu0923@naver.com">oladesiu0923@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7-19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동서대학교 졸업작품 단편영화 &lt;가;족&gt;에서 배우를 모집합니다.</p> <p>제목 : &lt; 가 ; 족 &gt; <br> 장르 : 드라마</p> <p>&lt;로그라인&gt;<br> 가정폭력으로 도망쳐 나온 소영과 엄마. 지옥 같던 집에서 벗어나면 행복할 줄 알았으나, 가족이란 이름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며 더욱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가게 된다.</p> <p><br> &lt;기획의도&gt;</p> <p>‘가족’의 의미를 정의할 수 있을까요? </p> <p>타인보다 못한 사이임에도 ‘가족’이기에 부모는 부모의 도리를, 자식은 자식의 도리를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출발한 이야기 입니다. </p> <p>가족은 家族(집 가, 겨레 족)으로 쓰이나, 이 영화는 假;族 (거짓 가, 겨레 족)으로 타인보다 못한, 거짓된 가족도 가족이라 할 수 있는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집니다.</p> <p><br> &lt;모집기간&gt;<br> 24.07.07. ~ 24.07.19. </p> <p> </p> <p>&lt;촬영기간&gt;<br> 8/27 (화) - 9/3 (화) 기간 중 3-4회차 (별도 협의)</p> <p> </p> <p>&lt;촬영장소&gt;<br> 로케이션 모두 부산 일대 입니다. [ 다대포 + 기장 예상 ]</p> <p> </p> <p>&lt;출연료&gt;<br> 1 회차 당 100,000 - 200,000 (별도 협의)<br> 타 지역 거주 중인 배우님의 경우 숙박과 교통비를 지원해드립니다.</p> <p> </p> <p>&lt;지원방식&gt;<br> 이메일 지원 | oladesiu0923@naver.com<br> 지정된 이메일 주소로 연기 영상, 출연 연상 링크나 파일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br> &lt; 모집배역 / 작중 인물정보 &gt;</p> <p> </p> <p>#. 주연<br> - 소영 (29세/여) _ 키 163 / 마른 체격</p> <p>예쁘장하게 생겼지만 평소 꾸미지 않는 탓에 주변에서 평범하고 무난한 이미지로 인식되어 있다. 항상 피곤해 보이며, 무시당하는 것을 싫어해서 할 말은 다 하는 성격이다.<br> 하지만 정이 많고, 참는 것에 내성이 강해 본인의 주변 사람에겐 한없이 주눅들고, 져주는 성격이다.<br> 태웅을 진심으로 사랑하진 않으나, 새로운 가족이라 생각하고 그를 모성애를 가지며 사랑하려 한다.<br> 엄마를 가족이기에 사랑하려 노력했으나, 더이상 가족일 수 없는 상태가 되니 냉정하게 놓아버린다.</p> <p> </p> <p>- 태웅 (31세/남) _ 키 178 / 든든한 체격<br> 대형견 이미지로, 사교성과 사회성이 좋아 주변에서 인기가 많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길 원하고, 착한 사람이고 싶어 한다.<br> 본인이 어느 정도 마음을 준 사람에겐 어려지는 타입으로, 평소 사회생활을 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주변인에게 푸는 성향이 있다.<br> 본인을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소영을 사랑하지만, 한 편으론 본인을 나쁜 사람처럼 느끼게 하는 소영을 답답해한다.</p> <p> </p> <p>- 엄마 (53세/여) _ 키 158 / 왜소한 체격<br> 항상 아파보이는 이미지로, 화가 나 있는 얼굴이 특징이다.<br>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아 피부색이 하얗고, 술 말고는 먹지 않아 몸통은 살집이 있고, 목과 팔다리는 말라있다.<br> 남편에게 가정폭력 당하고, 소영을 키우며 본인의 젊은 시절을 희생 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영을 미워한다.<br> 소영이 결혼하면, 본인이 버려질 것을 걱정해 소영의 결혼을 반대한다.<br> 원래 나르시즘이 강한 성격이었기에, 현재 본인의 모습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바뀔 의지도 전혀 없다.</p> <p> </p> <p>#. 조연<br> - 과거 소영 (16세/여) _ 키 155 / 평범한 체형</p> <p>뾰룽퉁한 표정을 주로 하고 있으며, 사춘기 소녀의 느낌이 강함.<br> 남편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한 엄마에게 이끌리듯 집을 나오게 된다.</p> <p> </p> <p>- 중년 여성 (45세/여) _ 키 155 / 평범한 체형</p> <p>화장이 어설프게 짙음, 목소리도 쩌렁쩌렁한 아줌마 느낌.<br> 남편의 가정폭력으로부터 자신과 딸을 지키고자 집을 박차고 나온다. <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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