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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전주대학교졸업영화lt청춘굿패gt배우모집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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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전주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청춘굿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국단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4세 방과후 남자 교사 / 18세 여학생 / 48세 엄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0월 3-6일 사이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연출팀 권주익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3345-9323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rjswmdle@naver.com">rjswmdle@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8-1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 전주대학교 졸업영화 &lt;청춘굿패&gt; 배우 모집 공고 ]</p> <p> </p> <p>- 촬영일자: 10/3(목)-10/6(일) 4회차(* 3회차로 변동 가능성 있음)</p> <p>- 촬영지: 전주 일대</p> <p> </p> <p>&lt; 기획의도 &gt;</p> <p>: ‘내고 달고 맺고 풀고’ 가락을 통해, 몸짓을 통해 행복을 기원하고 풍요를 기원했던 우리 선조들. 청춘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성장의 길을 내어주는 하나의 가락, 농악. 이를 통해 말보다 더 큰 가락의 힘을 아이들의 이야기로서 빗대어 본다.</p> <p> </p> <p>&lt; 시놉시스 &gt;</p> <p>: “저는 범죄자잖아요”</p> <p>말도 안되는 이유로 범죄자로 낙인찍혀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세상으로 꺼내주기 위한 선생님의 진심 트라우마로 꿈을 포기한 단비와 그녀를 일으키는 진심어린 용식의 이야기</p> <p> </p> <p> </p> <p>&lt; 모집배역 &gt;</p> <p> </p> <p># 최용식 (34세/ 남)</p> <p>- 농악을 가르치는 방과후 선생님.</p> <p>- 소년원에 있는 아이들에게 색안경을 끼지만 속사정을 알고 미안한 마음에 더 열심히 가르친다.</p> <p>-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츤데레 성격</p> <p> </p> <p>- 지원조건: 20대 후반 - 30대 초반의 남성분</p> <p>- 우대사항: 농악 혹은 사물놀이를 접해본 사람, 꽹과리 연주 가능자</p> <p>- 연기영상: 자유연기 2개</p> <p> </p> <p> </p> <p># 백단비 (18세/ 여)</p> <p>- 국악고등학교 장구전공 출신, 스카웃 될 만큼 실력있는 인재</p> <p>- 친구의 자살이 본인의 탓이라는 트라우마가 있다.</p> <p>- 기존에 밝은 성격이지만 트라우마 탓인지 말수가 줄어듦.</p> <p>- 조실부모한 탓에 힘들 때 기댈 곳이 없어 아픔을 삼키는게 버릇이 됐다.</p> <p>- 장구칠 때 가장 행복한 사람</p> <p> </p> <p>- 지원조건: 20대 초반 혹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외모 (염색모 지원불가)</p> <p>- 우대사항: 농악 혹은 사물놀이를 접해본 사람, 장구 연주 가능자</p> <p>- 연기영상: 자유연기 2개</p> <p> </p> <p> </p> <p># 현서엄마 (48세/ 여)</p> <p>- 현서의 죽음이 단비의 탓이 아님을 알고있지만 자식잃은 슬픔을 단비의 탓으로 돌린다.</p> <p>- 단비가 장구를 치는 것이 못됐다라며 본인을 가스라이팅한다.</p> <p>-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하지만 그렇지 않은 척 하며 산다.</p> <p> </p> <p>- 지원조건: 40대 - 50대 중반 사이 여성</p> <p>- 연기영상: 자유연기 1개, 싸우는 연기 1개</p> <p> </p> <p> </p> <p>&lt;페이&gt;</p> <ul> <li>페이 협의 후 결정(식사 및 교통비 별도 제공)</li> </ul> <p> </p> <p> </p> <p>&lt; 지원방법 &gt;</p> <p>이메일 제목: 청춘굿패_배역이름_성함(나이)</p> <p> Ex.) 청춘굿패_최용식_홍길동(32)</p> <p> Ex.) 청춘굿패_백단비_김영희(23)</p> <p> </p> <p>첨부파일: 프로필(포트폴리오) 1부, 배역 별 요청 연기영상</p> <p>지원메일: <a href="mailto:rjswmdle@naver.com">rjswmdle@naver.com</a></p> <p> </p> <p>*촬영문의는 이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p> <p>*개별연락 후 오디션 진행 예정입니다.</p> <p> </p> <p> </p> <p>영화제에도 출품할 예정입니다.</p> <p>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p> <p> </p> <p>감사합니다.</p> <p>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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