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성균관대학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나는 지구에 잘못 배달되었다&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oo&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30대 여자주인공 / 14세 여자주인공&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6월 8-9일 2회차 예정&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2&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ㅇㅇ&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cho.hs.u0@gmail.com">cho.hs.u0@gmail.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4-04-07&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nbsp; 성균관 대학교 졸업작품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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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단편소설으로 공모전에 입상, 그러나 첫 작업을 담은 단편집의 실패로, 다시 소설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우울증이 있다. 주민센터에서 소설창작 수업 강사를 하며 무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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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글 쓰는 게 즐거운 중학생. 한편 중학생이 되고 공부 압박을 느낀다. 소설 쓰는 게 더 즐거운데, 이대로 괜찮은지 걱정도 된다. 동네 주민센터 SF소설창작 수업을 들으면서 상상력을 함께 나누어주는 강사 유정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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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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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일 제목 양식 : [유정or 무영 / 나이 / 성함]

예) 무영 / 15 / 김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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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메일 제목 양식 지키지 않을 시 보지 않습니다. 꼭 지켜서 지원해주세요.

*&nbsp; 연락 가능한 개인 번호 꼭 적어주세요

*&nbsp; 아래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cho.hs.u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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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가득한 글이 쓰고 싶은 중학생 무영은 동네 주민센터 SF소설창작 수업에서 강사 유정을 만난다. 유정과 무영은 각자의 고민을 갖고 자기 세계를 의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상상력을 나누며 그들의 시간 속도를 찾아간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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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속도와 다른 각자의 감각을 공유하며, 나는 나답게 살아도 괜찮다고 다독이는 여성들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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