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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호서대학교단편영화lt흑명gt에서20대여자배우님두분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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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호서대학교 2학년 워크샵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흑명 黑明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서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5세 화가, 27세 작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1월 10-12일 3회차 (예정)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연출 서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6681-8853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10-28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호서대학교 2학년 워크샵 &lt;흑명(黑明)&gt; 팀입니다. 저희와 함께 단편 퀴어영화를 진행할 20대 여자배우님 두 분을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p> <p> </p> <p> </p> <p>1. 주제 및 기획 의도</p> <p>나의 이름 세 글자만으로 정말 온전한 ‘나’가 될 수 있는지, 다른 누군가로부터 만들어진 ‘나’를 진실된 ‘나’라고 인지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모두에게 물음표를 던지고자 한다.</p> <p> </p> <p>2. 시놉시스</p> <p>타인과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 강박, 자신의 이름에 덧씌워진 또 다른 타이틀에 갇혀 버둥거리며 살아가던 연우에게 지수가 나타난다. 자신을 왜곡하지 않고 그대로 마주쳐 주는 지수를 만나며 연우는 그 자체만으로도 온전한 ‘연우’가 되어 간다.</p> <p> </p> <p> </p> <p>3. 모집 배역</p> <p> </p> <p>이연우 : 20대 신예 화가. 아주 불우한 집안 환경에 어릴 적부터 부모님을 여의고 예체능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할 최악의 금전적 환경에서 자랐다. 그러나 청소년 시기부터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모 기업 자제에게 받은 후원금으로 명성이 자자한 미대에 지원, 결과적으로 최종 합격한다. 대학생 시절부터 신예 화가 반열에 오르기 시작한 연우는 졸업 전시회(23세) 이후에도 여전히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본인의 흑백 아크릴화를 향해 쏟아지는 감탄사와는 달리 정작 연우 본인은 그에 대해 떳떳하지 못하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야기지만, 연우는 사실 자화상을 주로 그리는 화가다.</p> <p>본인에게 ‘흑백 화가’라는 꼬리표가 붙은 것처럼 오로지 새까만 글(책)만을 집필하는 김지수 작가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새까만 동질감은 곧 연민이 되고, 연민은 곧 샛노란 사랑이 된다.</p> <p> </p> <p>김지수 : 20대 베스트셀러 작가. 학생 시절부터 블로그에 간략하게 업로드하던 글이 뜻하지 않게 인기를 얻으며 작가로 등반하게 된다. 글로써 솔직하면서도 마음이 절절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평이 많다. 족족 내는 책마다 온통 새까만 표지에 제목도 ‘1, 2, 3…’처럼 아무 의미 없는 숫자로 표기한다. ‘소설’ 작가로 굉장한 인기를 불러들이고 있지만 본인은 자신이 소설 카테고리에 있는 ‘수필’을 쓴다고 말한다. 이처럼 오로지 ‘본인 이야기’를 쓰는 작가인데도 원고가 뜻처럼 되지 않을 때마다 자괴감을 느낀다.</p> <p>연우가 좋아하는 작가인 동시에 연우의 그림을 좋아하는 인물이다. 연우와 서로 동일한 점을 정확히 마주하면서 공백을 채워나간다.</p> <p> </p> <p>4. 일정 안내</p> <p>촬영 기간 : 2023년 11월 10일-12일(예정)</p> <p>촬영 장소 : 충청남도 아산시 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p> <p>출연료 : 추후 협의 (20 이상, 숙식 제공)</p> <p> </p> <p>5. 지원 방법</p> <p>이메일 지원 : straw1480@gmail.com</p> <p>제목 : 지원 역할_성함_나이_핸드폰번호 (ex. 김지수 역_홍길동_21_01012345678)</p> <p>메일 주소로 프로필과 포트폴리오(연기 영상) 보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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