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JSR프로덕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왕가위를 찾아서&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민경복&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여배우 (20후반~40초반 여배우)&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7월 30일 ~ 10월 30일 1회 또는 2회차&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회차당 30만원~ 4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5&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민경복&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3-05-15&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왕가위를 찾아서 - 배우 모집&nbsp;

총 2부작의 영화로 2023년 한국에서 1부를 제작하고 2부는 2024년 한국 및 일본, 홍콩, 대만의 해외 로케이션을 위주로 촬영이 진행되는 &nbsp;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입니다&nbsp;

&nbsp;

오디션 대상으로 선정되면 아래의 내용과 같이 3시간 정도 영화와, 연기, 배우생활 등의 자유 주제로 남자 주연을 겸한 감독과 대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nbsp;&nbsp;

<ol>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모든 오디션은 개별 오디션으로 진행됩니다. </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3시간 정도의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 오전 또는 오후 식사와 같이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오디션의 전과정은 유투브 스타일의 촬영이 함께 진행되고 본 영화 1부의 내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nbsp; (영화 출연 동의 필요합니다.)&nbsp;</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오디션 내용은 본 영화의 1부의 내용으로 사용될 수 있음으로 출연계약서 작성 및 1회차 출연료를 지급합니다 (본 영화 출연여부와 상관없이 오디션 및 1회차 출연으로 간주하여 20만원을&nbsp;지급합니다.) </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2~3분 내외의 자유연기를 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오디션 겸 감독과의 대화는 영화인생, 연기, 배우 생활등의 여러 에피소드 및 고초등 및 아래 감독의 영화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배우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하셔도 되고 캐릭터를 하나 만들어서 연기로 진행하셔도 무관하고 섞어서 이야기를 진행하셔도 됩니다. (페이크 다큐형식) </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오디션 형식의 인터뷰 진행시 주연 감독과 즉흥연기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페이크 다큐형식)</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감독과의 대화 오디션 촬영시 미리 몇가지 선정된 주제를 보내드릴 수 있으며, 이 주제로 오디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nbsp;</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오디션 배우로 선정되신 분은 홍상수, 왕가위, 이와이슌지, 에드워드양 감독의 영화중 각 한편씩 보고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오디션 보신 배우들 중 2분은 1부영화의 최종 1~2회의 추가 촬영이 있을 예정입니다. (추가 출연료 추후 협의합니다)&nbsp;</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1부 영화의 주인공은 자동으로 2024년 제작 예정인 2부의 주인공 최종 후보로 선정 예정입니다.</li>
	<li style="margin-left:8px;text-align:justify;margin-bottom:11px;">&nbsp;이메일로&nbsp;프로필만 보내주셔도 되고 출연 영화 링크를 같이 보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nbsp;</li>
</ol>

단 한편의 상업영화를 못 찍어본 50대의 독립영화 감독.&nbsp; 모든 것을 포기한 그는&nbsp;영화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홍콩과 대만 그리고 일본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nbsp;

단 한편의 상업영화를 못 찍어본 50대의 무명의 감독 겸 배우 전영. 그는 단 한 번의 봄이 그립다. 20년간&nbsp;하루하루 열심히 시나리오를 쓰고 포트폴리오를 들고 투자자를 만나러 다니기도 하지만 결국 그를 부르는 곳은 아무 곳도 없다,

결국 그는&nbsp;영화를 시작하게 된 거장의 자취를 따라보고 생을 마감하려는 여행을 구상한다.

20대에 영화에 눈을 뜨게 한 이와이 슌지, 30대에 영화를 시작하게 만든 왕가위 감독 그리고 40대에 이런 영화를 한편이라도 만들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한&nbsp; 에드워드 양 감독의 일본과, 홍콩 그리고 대만으로 마지막 여행지로 정한다.

그리고 자신의 마지막 여행을 춘광서설이라는 페이크 다큐라는 영화로 위장하여, 같이 일정을 보낼 여배우를 구한다.

&nbsp;

현장을 떠난지 10년, 그리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소규모 영화의 배우를 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오디션 중 유명배우가 아니라고 했다가 무명 감독 주제에 뭔 소리를 하냐고 욕을 먹기도 하고, 성희롱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 감독의 한탄을 들어주는 웃푼 일들이 벌어진다.&nbsp;카메라 테스트를 위한 야외 촬영에서는 원조교제로 오인을 받아 망신을 당하기도 하고, 각종 해프닝이 일어난다.

그러나 우여곡절 속에서 이 연이라는 여배우가 구해지고 그는 단 여배우와 단둘이 일본, 홍콩,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다. &nbsp;10일 후 여배우는 혼자 귀국을 하고 그 여정은 춘광서설(Happy Together)이라는 진짜 다큐멘터리로 완성된다.&nbsp;

&nbsp;

&nbsp;
 </div>

origin_id

댓글 허용 비밀글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