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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2023영진위제작지원작블루허니문에서20대중후반30대초반남녀배우분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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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영진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블루허니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정혜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0세 문희, 30세 경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0월 중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정혜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9-24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영화진흥위원회 2023년 단편 제작지원작 '블루허니문'에서 20대 중후반~30대 초반 남녀배우분들 모십니다.</p> <p> </p> <p>[작품정보]</p> <p>작품명 : 블루허니문</p> <p>장르 : SF, 판타지</p> <p>러닝타임 : 25분 예상</p> <p>로그라인 : 오늘 막 결혼한 젊은 부부 문희와 경수는 웨딩카를 몰고 신혼여행지인 푸른 보름달로 향한다. 뒷자리에는 문희의 어머니를 태운 채.</p> <p> </p> <p>기획의도 : <br> 부모 도움 없이 결혼하는 것은 판타지가 되어버린 세상이다.<br> 결혼을 앞두고 나가는 비용은 끝이 없고, 준비해야 할 것들은 산더미고.<br> 갓 서른이 된 젊은이들은 이를 모두 감당하기 쉽지 않다.<br> 결국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은 자의든 타의든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게 된다.<br> 그렇다면 대체 언제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이 사회에서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br> 이 이야기는 부모 도움 없이 결혼하는 것은 말 그대로 ‘판타지’인 이 사회의 단면을 판타지 장르 속에 담아내고자 한다.</p> <p> </p> <p>[모집배역]<br> (1) 문희 (30세, 여자)<br> 조수석에 가만히 앉아 멀미한다고 불평하는 남편이, 그리고 신혼여행까지 따라온 눈치 없는 엄마가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 새신부 문희. 서러워 죽겠는 문희는 얼굴은 눈물범벅이 된 채, 웨딩카의 운전석에 앉아 거칠게 운전한다.</p> <p> </p> <p>(2) 경수 (30세, 남자)<br> 사사건건 부부의 일에 간섭하는 장모 때문에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심히 걱정되는 새신랑 경수. 설상가상으로 지독한 멀미로 속도 안 좋다. 경수는 조수석에 앉은 채 푸른 보름달을 바라보며 화를 식힌다.</p> <p> </p> <p>[촬영장소]</p> <p>서울 근교에서 촬영 예정</p> <p>(숙박하게 될 경우 비용 전부 지급해드립니다.)</p> <p> </p> <p>[페이]</p> <p>회차당 20만원 예정 (추후 협의 가능)</p> <p> </p> <p>[지원 방법]</p> <p>프로필 및 연기영상을 위의 메일로 보내주세요!</p> <p> </p> <p>메일명 '블루허니문_성함_출생연도_성별'<br> 프로필 파일명 '블루허니문_성함_출생연도_성별_프로필'<br> 영상을 파일로 보내주실 경우엔, 연기영상 파일명 '블루허니문_성함_출생연도_성별_연기영상'<br> 으로 부탁드립니다. (링크로 보내주실 경우에는 링크명 크게 상관 없습니다.)</p> <p> </p> <p>좋은 영화 만들겠습니다.</p> <p>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p> <p>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p> <p>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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