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단편영화
분류
장편 상업영화
장편 독립영화
단편영화
OTT/TV 드라마
웹드라마/기타
뮤직비디오
광고/홍보
화보촬영
유튜브
기타
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
Ok
Cancel
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개인단편영화안녕에서주연배우를모십니다
Edit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오세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안녕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오세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9살 INTP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6월 24-25일 2.5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감독 오세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6-2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장르] </p> <p>판타지, 드라마, 힐링</p> <p> </p> <p>[러닝타임] </p> <p>7~10분</p> <p> </p> <p>[로그라인]</p> <p><b>아름</b>은 자신만의 <b>아지트</b>가 있다.<br> 깊이 생각하거나 힐링하고 싶을 때마다 가는 이쁘게 꾸민 <b>지하실</b>.</p> <p>그곳에서 쉬고 있을 때 아름은 그동안 한 번도 사람이 찾아온 적이 없었다.</p> <p>그러던 어느날 <b>한 아이</b>가 아름의 앞에 나타나게 되는데... </p> <p><b>과거의 자신</b>의 모습과 닮은 아이와 가까워지게 되고 <b>영향</b>을 받으면서 아름은 <b>변화를 다짐</b>하게 된다. </p> <p> </p> <p>[등장인물]</p> <p><b>윤아름(여, 29세 / INTP / 본업-웹툰작가, 카페 알바생)</b><br> 부모님 카페에서 <b>단기 알바중</b>인 아름은 사람들에게 매번 <b>안녕하세요/안녕히 가세요 </b>인사를 건넨다.<br> 아름은 <b>29년</b>을 살아오면서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였고 그만큼 다방면으로 <b>인류애가 박살</b>이 났다. </p> <p>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하지 않고 <b>혼자 있는 것을 추구</b>한다. </p> <p>아름의 본업은 <b>웹툰 그림 작가</b>인데 꽤 히트를 쳤다. </p> <p>하지만 아름은 너무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인 나머지 더 이상 자신의 <b>삶의 방향을 잃은 듯</b>하다.<br> 아름은 히트를 친 <b>작품을 휴재</b>하며 <b>휴식기</b>를 가졌는데 꽤 오래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아름은 다시 <b>현실에 뛰어들 용기</b>가 나지 않았다. </p> <p>아름은 현재 자신의 인생에 나름 편안함을 느끼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계속 이렇게 지내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스스로 <b>변화의 필요성</b>을 느낀다. </p> <p> </p> <p>[기획의도]</p> <p>‘나’에게 건네는 안부인사 ‘안녕’</p> <p>너의 삶은 지금 안녕하니?</p> <p> </p> <p>우리는 ‘안녕’이라는 말과 함께 이별을 하고 새로운 만남을 한다. 보통 우리가 건네는 ‘안녕’과 이별&만남의 대상은 타인이다.</p> <p>늘 남에게는 괜찮냐 안부도 묻고 안녕이라는 인사를 수도 없이 건네지만 정작 스스로에게는 안부를 물어봐 주지 않는다.</p> <p>나는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게 안녕을 묻고 자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p> <p>그래서 이 시나리오는 ‘나’를 위한 영화가 될 것이다. </p> <p> </p> <p>안녕. 과거의 나에게</p> <p>안녕! 현재의 나에게 </p> <p>안녕? 미래의 나에게 </p> <p> </p> <p>[페이]</p> <p>1회차당 10만원, 총 24만원(2.5회차 24일 넘어가는 새벽부터 촬영 예정)</p> <p> </p> <p>[촬영 날짜]</p> <p>2023냔 6월 24일 새벽12시 - 6월 25일 밤(하루 밤샘 예정)</p> <p> </p> <p>[촬영 장소]</p> <p>성동구 성수역 부근</p> <p>용산구 서빙고역 부근</p> </div>
origin_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