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장편 상업영화
분류
장편 상업영화
장편 독립영화
단편영화
OTT/TV 드라마
웹드라마/기타
뮤직비디오
광고/홍보
화보촬영
유튜브
기타
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
Ok
Cancel
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용인대학교단편영화lt유영의바다gt와함께작업하실20대여자배우님을찾습니다
Edit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용인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유영의 바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장희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중반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5,6일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연출 고영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4-17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안녕하십니까. <p>용인대학교 단편영화 &lt;유영의 바다&gt; 조연출을 맡은 고영규입니다.<br></p><p><br></p><p>작품명</p><p>&lt;유영의 바다&gt;</p><p><br></p><p>장르</p><p>드라마, 판타지</p><p><br></p><p>기획의도</p><p>삶을 이야기하기 위해선 죽음을 빼놓을 수 없다. 고여있는 물 속에 안주하려던 유영이 흐르는 물에 적응하기까지. 한 사람의 세상이 넓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p><p><br></p><p>로그라인</p><p>횟집에서 일하며 혼자 살아가는 유영(26여)은 어렸을 적 뱃일을 하던 아빠를 잃은 뒤 무의식적으<a name="user_content__GoBack"></a>로 죽음에 대한 충동을 안고 살아간다. </p><p>그러던 중, 누군가 횟집에 유기한 물고기 한 마리를 집에 들이게 된 유영은 물고기를 위해 바다를 찾게 된다. </p><p>그곳에서 만난 해수(32,남). 유영은 해수와의 시간을 통해 외면하고 있었던 과거와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p><p><br></p><p>모집 배역</p><p>유영 : 20대 중반 여성</p><p><br></p><p>배역 설명</p><p></p><p>유영은 현재 횟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p><p>유영의 고향은 바닷마을이다. 뱃일을 하시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머니와 함께 자랐다.</p><p>너무 어렸을 적이라 유영은 아버지의 젊었을 적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다.</p><p>바다와 멀리 떨어진 내륙 지역에서 혼자 살아가면서, 어렸을 때부터 이어진 상실과 외로움으로 삶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어느날 횟집 수족관에 누군가가 물고기를 유기하고 그 물고기를 풀어주려는 마음으로 바닷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젊은 시절의 아버지, 해수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와 이야기하면서 내면의 변화를 겪게 된다. </p><p><br></p><p>촬영 장소</p><p>서해 해수욕장 (미정)</p><p><br></p><p>촬영일정</p><p>5월 5,6일 중 2회차 예정 (미정)</p><p><br></p><p>dudrbrh1228@naver.com</p><p>위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p><br></p><p>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p><p>감사합니다!</p> </div>
origin_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