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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국민대기말과제물단편lt살인자의술gt에출연할배우분들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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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살인자의 술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동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아내를 우물에 던진 남편, 아내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6월 4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김동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5-29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반갑습니다,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의 김동영입니다.</p> <p> </p> <p>기말 과제물에 출연하실 배우님들을 모집합니다.</p> <p> </p> <p>작품명은 살인자의 술로,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 수록된 같은 이름의 시 입니다</p> <p> </p> <p><strong>시놉시스</strong></p> <p>뇌경색으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 국란을 우물 속에 던진 술주정뱅이 장호, 그는 매일 술에 찌들어 살던 사나이지만, 그의 삶은 아내 국란이 산 송장이 된 날 크게 흔들린다.</p> <p> </p> <p>장호는 국란을 향한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는 그녀를 끔찍하게(말 그대로, 고통의 나날들)사랑했으며, 이제 그녀는 더 이상 응답하지 않는 몸뚱아리일 뿐이다. 장호는 고통스럽지만 피할 수 없는 결정을 내린다. 아내를 가까운 마을의 우물 속으로 던진다.</p> <p> </p> <p>이 살인 행위 후, 장호는 자신이 이제 자유롭다고 감탄한다. 술을 마시며, 국란 없이 처음으로 느껴보는 평화를 즐긴다. 그러나 정말 고함 없는 자유가 행복할까? 아내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은 그의 심장을 계속해서 파고든다.</p> <p> </p> <p>그리움과 사랑, 그리고 죄책감에 찌든 장호는 취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를 무자비하게 죽인 사실을 술로 잊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서는, 그가 어떠한 술에도 취하지 않을 때, 옛날 그녀와의 고통스러웠던 사랑이 그를 괴롭힌다.</p> <p><img alt="그림1.png.jpg" data-file-srl="16703853"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https://www.filmmakers.co.kr/files/attach/images/2023/05/26/28253cd7b840b28cc89e17cc4a70ee65.jpg"></p> <p> </p> <p>출연하실 남자배우님은, 이 시의 1982년 번역본을 들판에서 독백합니다.</p> <p>여자배우님은 6-7, 10연에 부분적으로 등장하게 됩니다(변경사항 있을 수 있음).</p> <p> </p> <p>촬영은 대부분 6월 4일의 해질녘에 이루어지며, 밤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타임테이블도 곧 준비하겠습니다)</p> <p> </p> <p>촬영지는 송파 올림픽공원, 성북 북서울꿈의숲 둘 중 한곳(일요일 답사 후 결정예정입니다)과 국민대학교입니다.</p> <p> </p> <p>페이는 교통비 포함하여 10-20선에서 협의가 필요합니다.</p> <p> </p> <p>감정이 돋보이며 인물을 중심적으로 비추는 촬영이 될 예정입니다.</p> <p> </p> <p>지원방법 및 문의:</p> <p>메일 지원, 지원 메일 제목은 배역(장호, 국란), 성함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kdy98mrk@daum.net </p> <p> </p> <p>모집마감: 5/29(월)</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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