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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장편독립영화장편독립영화lt인서트gt에서남여주조연배우를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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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보리수나무영화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인서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종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0대남자, 30대여자 외 다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24년 5월말-9월초 사이 크랭크인, 총 15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00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정보라 프로듀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borisunamu23@gmail.com">borisunamu23@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4-05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영화사 소개</p> <p> </p> <p> </p> <p>안녕하세요 보리수나무 영화사입니다. 보리수나무 영화사는 2023년도에 시작한 독립영화사 입니다.</p> <p>보리수나무 영화사에서 제작한 장편 영화 &lt;부모 바보&gt; 는 2023년 28회 부산 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으로 공식 초청되어 'KB 뉴커런츠 관객상' 을 수상하고 2023년 49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부문에 초청 되었습니다.</p> <p> </p> <p> </p> <p> </p> <p>영화 소개</p> <p> </p> <p> </p> <p>&lt;인서트&gt; 는 영화 촬영장을 배경으로 개인에게 일어나는 소소하고도 웃기고 슬픈 헤프닝들을 다룹니다.</p> <p>코미디, 드라마적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좌충우돌 코미디같은 장르의 색깔을 담기 보다는 가벼운 농담같은 이야기이며 때로는 그 농담이 뼈를 아프게 할 만큼 날카롭게 다가오기도 하는 영화입니다. </p> <p> </p> <p>이야기의 주를 이루는 인물들은 '끼인 세대' 들 입니다.</p> <p> </p> <p> </p> <p> </p> <p>모집 부분</p> <p> </p> <p>남,녀 주연배우 각 1명, 조연배우 3명</p> <p> </p> <p> </p> <p>1. 남성 주연배우 (진주석, 31세, 인서트감독) , 서울과 지방촬영 있음 15회차 예상.</p> <p>강한 남성스러움이 느껴지지 않으며 베타메일이라는 컴플렉스가 있는 무해한 남자. 주관은 뚜렷하지만</p> <p>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 여성 앞에선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다.</p> <p> </p> <p> </p> <p>2. 여성 주연배우 (마추현, 29세, 노마드) 지방촬영 있음 15회차 예상.</p> <p>묘령의 여인을 연상시키는 외모, 감정기복이 심하고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 </p> <p>숙식을 해결 할 수 있는 곳에 체류하며 전세계를 떠돌아다니다 우연히 감독의 눈에 띄어 촬영장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p> <p> </p> <p> </p> <p>3. 남성 조연배우 (박홍민, 31세, 신인배우) 지방촬영 위주 3-5회차 내외</p> <p>이제 막 매체에 노출되기 시작한 훤칠한 남자배우. 독립영화는 더 큰 규모의 시장으로 나가기 위한 발판일 뿐 성심성의껏 촬영에 임하지 않으며 치명적인 약점으로는 주사가 심하다는 것.</p> <p> </p> <p> </p> <p>4. 여성 조연배우 (박선형, 25세, 조연출) 지방촬영 위주 3-5회차 내외</p> <p>영화과를 나와 자신의 지도교수였던 감독님 밑에서 처음으로 조연출을 맡게되어 의욕이 넘친다. 외소하지만 대쪽 같은 눈빛의 소유자. 성격 또한 대쪽같지만 영화촬영 외의 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아 영화 외의 다른 상황들에 미숙한 모습을 보인다. </p> <p> </p> <p> </p> <p>5. 남성조연배우 (최명준,33세, 주인공의 선배) 서울 혹은 지방 촬영 1회차.</p> <p>술자리나 단체생활에서 누군가를 놀리거나 비꼬는 분위기를 항상 만들어가는 인물. 선후배가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주인공 진주석의 남성답지 못한 부분이나 외모적 컴플렉스를 건드리는 인물.</p> <p> </p> <p> </p> <p> </p> <p>지원 메일을 보내주실때는 (인서트/지원하는배역이름/배우이름/나이/) 의 제목으로 반드시 프로필과 연기영상이 포함된 상태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p> <p> </p> <p> </p> <p>오디션 대상이 되신 배우님들께는 지명대사와 함께 개별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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