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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부산대학교워크숍영화에서함께할주연배우님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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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Be(非), Gree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최지우, 유다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초중반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0월 26-27일 사이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유다영(공동 연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7585-2657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dy020905@gmail.com">dy020905@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10-23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 워크샵 작품 &lt;Be(非), Green&gt; 에서 여자 주연 배우를 모집합니다.<br> 아래 사항들 참고하시어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 <br> [작품소개]<br> * 제목: &lt;Be(非), Green&gt;<br> * 로그라인: 불행에 몸부림치는 연화, 친구의 권유로 사주를 보게 되고 이에 깊게 빠져들게 된다. 불로만 가득했던 그녀의 인생에 푸른 빛이 깃들 수 있을까?<br> * 기획의도: 우리는 대개 운명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무기력하게 손 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는 운명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실체가 있다고 했을 때 거기에 되게 매몰되어 광적으로 집착하는 인물을 그려내고 싶었다. 하지만 그 행위가 과연 운명이란 틀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운명을 컨트롤한다'는 말 자체가 운명에 매여있다고 생각됐다. 그렇다면 운명은 존재할까? 결국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br> <br> [모집 배역]</p> <p>* 연화(23/여) : 02.07.18 13:17 출생. 말띠.<br> 즉, 인생이 온통 불과 같은 소녀<br>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그녀가 살아온 길은 온통 흉터로 가득하다.<br> 과연 그녀의 푸른 빛이 깃든 그녀의 삶은 평탄해질 수 있을까?<br> <br> [촬영지]<br> 부산시 영도구, 금정구 일대<br> <br> [페이]<br> 연화 2회차 35만원(교통비 포함)<br> <br> [촬영일정]<br> * 본촬영<br> 10/26(토) ~ 10/27(일) 중 2회차<br> * 대본 리딩(오프라인): 10/25(금) 오전 중<br> <br> [지원방법]<br> * 10월 23일 수요일 23시 59분까지 모집마감<br> * dy020905@gmail.com으로 메일 전송 부탁드립니다. 아래 양식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br> * 제목: 비그린_배역_이름_거주지 ex) 비그린_연화_홍길동_서울<br> <br> * 필수첨부내용<br> - 프로필, 지정 연기 영상(파일 대신 링크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1개월 내 얼굴 사진 or SNS 링크(헤어 확인 위함)<br> <br> * 부산 일대 지역 거주자 분들을 우대합니다. (표준어 구사 가능시)<br> * 설정된 연령대 이외의 지원도 환영합니다. 부담없이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br> * 별도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010-7585-2657(유다영/공동연출)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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