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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단편영화미완결가제에서남자배우를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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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최보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미완결(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최보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후반 남자 2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7월 초 9월 초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인물조감독 / 최서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5-27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단편영화 [미완결] 배우 공고</p> <p> </p> <p>모집 역할</p> <p>이정온 : (주연/남자) 1명</p> <p>최승욱 : (조연/남자) 1명</p> <p> </p> <p> </p> <p> </p> <p>*작품 개요 *</p> <p> </p> <p>제목 : 미완결(가제)<br> 러닝타임 : 25분<br> 장르 : 로맨스<br> 촬영 포맷 : 디지털, 컬러</p> <p>*기획의도*</p> <p>“사랑은 인간이 감히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p> <p>작년 초, 저는 처음으로 “사랑해”라는 말을 내뱉었습니다.</p> <p>누군가를 좋아하고, 관계를 맺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는 무겁게만 느껴졌죠.</p> <p>그 말을 꺼내게 된 순간은 단순히 개인적인 욕망을 내려놓았을 때였습니다.</p> <p>상대를 원하는 마음보다, 그가 행복하길 바라고 안전하길 소망하게 되자 비로소 이런 감정을 느낀 것이지요.</p> <p>하지만 어떤 사랑은 죄로 치부되고, 그로 인한 갈등은 비극을 낳습니다.</p> <p>개인의 사랑이 떳떳하지 못하고 질타를 받는 모습들을 보며, 들으며, 저는 억울함을 느꼈습니다.</p> <p>저는 ‘죄’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교회를 찾았습니다. 공부가 참여가 되자, 그동안 제가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p> <p>교회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죄’보다 ‘생명’이었습니다. 우리는 쉽게 타인을 판단하고, 비난합니다.</p> <p>아직도 수많은 몬태큐와 캐퓰렛이 싸우고, 로미오와 줄리엣들이 이로 인해 아파하고 있죠.</p> <p>저는 세상의 편견과 정의 속에서 피어나는, 모든 사랑이 존귀하다는 의미를 담고 싶습니다.</p> <p> </p> <p>*로그라인*</p> <p>‘거짓된 이야기’를 쓰지 않는 극작가(주인공)는,</p> <p>자신의 애인을 극에 올리기 위해 그의 신념을 깨뜨리려고 한다.</p> <p>그리고 그 과정에서 진실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p> <p> </p> <p>*시놉시스*</p> <p>성공한 극작가이자 배우인 손복(여)은 극에 ‘거짓된 감정’을 올리지 않는다.</p> <p>그녀는 동성 연인 김제이(여)와 헤어지고 회의감에 가득 찼을 때, 이정온(남)을 만나게 된다.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정온은</p> <p>신학과를 졸업했다.</p> <p>복은 정온에게 동성애에 관한 질문을 하고, 그 대답에 호감을 느낀다.</p> <p>6년 후. 복은 연인인 정온을 위해 극을 올리려고 한다.</p> <p>그도 죄의 무게가 어떤지 알길 바라며, 가짜 대본으로 그를 속이고 조종한다.</p> <p>그 과정에서 순수한 사랑을 느끼게 되며 관계는 파멸의 길로 향한다.</p> <p>결국 복은 연출가가 아닌, 관객으로 연극을 보게 된다</p> <p> </p> <p> </p> <p> </p> <p>*역할 설명*</p> <p> </p> <p>이정온(27/남) (주연)</p> <p>연극 연출가 지망생 / 배우</p> <p>아직 데뷔를 하지 않아, 복의 극을 도와주거나, 배우 일을 한다. 그래도 꾸준히 글 쓰는 중.</p> <p>이름대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따뜻한 사람이다.</p> <p>모태신앙이고 신학과 → 예수의 사랑을 예술로 전달하고 싶어함(?) (복은 그게 마음에 들었다).</p> <p>‘진짜 복을 신뢰하는가?’라는 의문이 들게 관계에 의심이 될만한 것들이 계속해서 던져진다.</p> <p>하지만 그는 영혼과 사랑을 중시하려고 노력하는, 모범적인 캐릭터</p> <p> </p> <p> </p> <p>최승욱(29/남) (조연)</p> <p>가짜 대본으로 로미오의 친구이자, 모든 인물들의 사랑괴 죽음을 목격한 것이 중요한 벤볼리오의 역할을 맡게된다.</p> <p>열정적이고, 활력소같은 역할을 한다. 비중은 적다</p> <p> </p> <p> </p> <p> </p> <p>*촬영회자*</p> <p>4회차</p> <p>7월 초 2회차</p> <p>9월 초 2회차</p> <p> </p> <p> </p> <p> </p> <p>*오디션 날짜*</p> <p>6월 2,3,4일 </p> <p>(오디션 날짜는 추후 변동 될 수도 있음)</p> <p> </p> <p> </p> <p> </p> <p>*지원방식*</p> <p>위 메일로 연기 영상 및 배우님의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시면 차후 </p> <p>상의하여 연락 드리겠습니다!</p> <p>지원양식 </p> <p>예시 : 제목 : 미완결 / (배우 이름)</p> <p>상세내용 :</p> <p>프로필 사진</p> <p>포트폴리오 (이름,나이,성별,필모그래피)</p> <p>(위 양식에 맞게 지원 부탁드립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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