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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lt의미부여gt와함께할배우님들을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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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한국영상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lt;의미부여&gt;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성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상담사 (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11-15일 사이 5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제작 이지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3441-5827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givingmeaning2@gmail.com">givingmeaning2@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3-22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영화영상과 3학년 워크숍 단편영화 &lt;의미부여&gt;의 연출 이성민입니다.</p> <p>저희와 함께 할 연기할 배우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p> <p>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혹시 궁금한게 있다면 위 번호로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 <p> </p> <p>작품설명</p> <p> </p> <p>제목: &lt;의미부여&gt;</p> <p> </p> <p>장르: 미스테리, 드라마</p> <p> </p> <p>로그라인: 무의미한 삶을 반복하는 것에 점점 지쳐가던 현수는 어느 날 가위에 눌린다. 가위에 눌린 그는 자신을 누르고 있는 ‘그녀’로부터 위로를 느낀다.</p> <p> </p> <p>기획의도</p> <p>: 무의미를 방황하며 동력이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이 느끼는 허무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삶의 의미는 우리에게 무엇인지. 이를 상실할 때 우리는 어떠한지. 과연 삶의 의미를 잃었다면 우리는 거기서 멈춰야 하는지</p> <p> </p> <p>시놉시스 </p> <p>: ‘현수’는 무의미한 삶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형사다. 스트레스에 항상 노출된 채 불규칙한 삶을 살아가던 현수는 어느날 가위에 눌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눈 앞에 등장한 죽은 아내 ‘지은’. 항상 알람을 듣고 바로 일어나 일을 하며 살던 현수는 자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눌러주는 지은을 통해 잠깐 동안 그리움을 해소하고, 위로와 휴식을 얻는다. 그리고 그는 그 순간을 다시 마주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망쳐간다.</p> <p> </p> <p>인물소개</p> <p>■ 상담사 (남) : ‘무의미한 하루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죽음이라는 평안을 줘야한다.’는 신념을<br> 가진 이상주의자. 최면이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삶의 의미를 잃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p> <p> </p> <p>지원방법</p> <p>이메일 'givingmeaning2@gmail.com' 로만 지원 받습니다.</p> <p>제목: '작품제목/배역이름/배우분 성함/나이'</p> <p>내용: 프로필, 자기소개, 연락처, 자유연기영상(5분 내외), 이 외의 내용은 자유로 적어주세요.</p> <p> </p> <p>일정</p> <p>3/22 배우 모집 마감</p> <p>3/25 합격자 발표</p> <p>4/06 배우 리딩 예정</p> <p>5/11~15 본촬영 (2회차 예정)</p> <p> </p> <p>■ 페이<br> 합의후 결정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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