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360, 페이퍼메이커 무비&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플럭서스(가제)&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이원규&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수진, 원주, 현준&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9월 말 ~ 10월 12회차 예상&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윤영우&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3-08-18&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플럭서스(가제)/ 드라마

&nbsp;

&amp;lt;로그라인&amp;gt;

다른 성향의 수진과 원주가 같이 살게 되는 이야기. 하지만 이 영화에는 그 어떤 갈등도, 오해도 없을 것이다.

없어야만 한다.

&nbsp;

&amp;lt;모집배역&amp;gt;

*수진[23세, 여, 10회차]

수진은 한없이 가볍고, 정의롭지도 않고, 감상에 빠지지도 않으며, 별 고난도 고민도&nbsp;없이 살아간다.

단지 외롭고 죽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명확한 목표는 없지만, 뭔가 창작을 하고 싶은 욕심이 크다. 그것이 음악이든 미술이든 영화든.

플럭서스, 누벨바그 시대를 동경한다.

-언더웨어 노출 필요하지만 직접적인 베드신은 없지만 성적인 묘사가 필요한 역할입니다.

&nbsp;

*원주[25세, 여, 10회차]

대학에서 연기를&nbsp;전공하고 있고,&nbsp;아르바이트로 학비를 충당하며 부지런히 살고 있다.&nbsp;

여행을 좋아하고, 파티를 좋아하고, 술과 사람들을 좋아한다.&nbsp; 그래서 친구들도 많고, 관심사는 매일 늘어간다.

대중 예술을 신뢰한다.&nbsp;

&nbsp;

*현준[25세, 남, 3회차]

원주의 대학 동기.&nbsp; 유일한 관심사는 연애다.

&nbsp;

&amp;lt;지원방법&amp;gt;

위에 기재된 메일로 보내주실 바라고,

메일 제목에&nbsp;[배역명]&nbsp;을 꼭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양식은 &nbsp;자유롭게 보내주시길 바라며, 영상은 가능한 첨부 파일보다는&nbsp;&amp;lt;링크&amp;gt;로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기재되지 않은 역할(조연, 단역) 도 가능하시다면 [배역명, 조단역 가능] 으로 표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메일 제목 예)&nbsp; [원주역, 조단역 가능] 지원합니다.&nbsp;

&nbsp;

&amp;lt;참고사항&amp;gt;

일정은 9월 말 ~ 10월 중 예상이지만, 캐스팅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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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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