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단편영화
분류
장편 상업영화
장편 독립영화
단편영화
OTT/TV 드라마
웹드라마/기타
뮤직비디오
광고/홍보
화보촬영
유튜브
기타
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
Ok
Cancel
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국민대학교영상디자인학과기말과제단편영화에출연해주실배우분을구합니다여중여고생
Edit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sublimatio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수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여중or여고생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6/3또는 6/6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이수빈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5-28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p> <p>안녕하세요</p> <p>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에서 기말과제로 10분내외의 단편영화에 출연해주실 배우님들을 구합니다.</p> <p> </p> <p>촬영 날짜 : 6/1-6/6 중 1회차 낮, 최대 9시간</p> <p> </p> <p>촬영 장소: 세종시 주택 (예상), 서울 또는 서울 근교</p> <p> </p> <p> </p> <p><b>기획의도 </b></p> <p>인간은 종종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살아간다. 살아가다 보면 잊혀지지 않는 슬픔이 있지만, 그를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슬프지만 어쩔 수 없이 이를 삼키고 살아가야 하는, 슬픔을 승화시키는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이를 영상으로 담아내고 싶었습니다.</p> <p> </p> <p>시놉시스</p> <p>- 인물<br> 선희 (엄마)<br> 나경 (첫째, 딸, 약 12세)</p> <p>유찬 (둘째, 아들, 약 8세)</p> <p>약 1년 반 전, 불의의 사고로 둘째인 아들을 잃은 한 여성.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가장 돌아가고 싶은 날 은 바로 사고가 나기 전날일 것이다. 오늘은 바로 아들의 생일이다. 선희는 약 10년 전 아들을 낳던 날, 그리고 그동안 함께한 날들을 추억하며 홀로 앉아있다. 씻을 수 없는 아픔이지만 괜찮은 척하며 어쩔 수 없이 살아오기를 어엿 1년, 오늘만큼은 아들 생각에 온전히 잠기곤 한다.</p> <p> </p> <p>모집배역/페이</p> <p>-나경 : 약 16세,여</p> <p> 동생을 잃은 것이 슬프지만, 엄마가 감정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아 눈치를 보며 엄마 앞에서 티를</p> <p> 내지 못한다.</p> <p> -10만원 (교통비 포함이며, 식사는 촬영 시 따로 제공예정입니다. )</p> <p> </p> <p>지원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p> <p>sblee0614@gmail.com</p> <p>많은 지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div>
origin_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