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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고몽 인디펜던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TPP = T0 - fT0d2f - fTPdf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주헌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수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9월 말~10월 4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연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jhuuu1239@gmail.com">jhuuu1239@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8-04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장르_실험</p> <p>로그라인_명문대 물리학과 대학원생 수하는 성관계 후, 침대에서의 토론을 즐긴다.</p> <p>인물설명_</p> <p>수하(24세, 여)_무게감 있는 외모와 목소리, 상반신 노출 필요, 직접적인 베드신은 없습니다. </p> <p>주제_</p> <p>지식에 대한 갈망은 꾸준하다. 과학 지식은 그 사람을 지적으로 만든다. 그 깊이가 한없이 얕을 지라도. 철학과 역사도, 의학 지식도 마찬가지다.</p> <p>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지식 영상들이 넘친다. 여기에 교수와 의사라는 사람들이 합류한다. 대중들은 대부분 교수라는 직책과 의사라는 직업을 신뢰한다.</p> <p>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교수와 의사는 말을 잘하면 유명해진다. 그 교수가 각자의 분야에서 어떤 방향성의 학자인지는, 혹은 의사의 실질적인 능력은</p> <p>방송 작가들에게도 진행자들에게도 중요하지 않다.</p> <p>가설에도 못 미치는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거의 증명이 된 것처럼 되고 유명세에 힘입어 책으로 출간되면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진다.</p> <p>학계에서 소수의 의견에 불과한 이야기들이 큰 방송사의 전파를 타고 대중들에게는 사실이 되어버린다. 그 중에는 음모론으로 평가받는 의견도 섞여있다.</p> <p>그리고 그들은 직업적 성과나 직업 윤리에 상관없이 돈을 번다.</p> <p>Kimmo Eriksson의 논문 &lt;The nonsense math effect&gt;을 보면</p> <p>‘말이 안 되는 논문에 의미 없는 수학 공식을 붙이니 수학, 과학, 의학에 관계없는 사람들은 논문의 가치를 높게 봤다’고 한다.</p> <p>그 공식은 T<sub>PP</sub> = T<sub>0</sub> - fT<sub>0</sub>d<sup>2</sup><sub>f</sub> - fT<sub>P</sub>d<sub>f </sub>이다.</p> <p>참고_</p> <p>#국내 배급을 하지 않는 작품입니다. 대사는 한국어 입니다.</p> <p>#자기 소개 혹은 독백이 담긴 영상만 필수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꼭 링크로 부탁드립니다.</p> <p>#받고 싶으신 인건비의 선이 있다면 메일 보내실 때 같이 기재해 주시길 바랍니다.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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