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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동의대학교영화학과졸업작품lt아직도잘모르겠어요gt주연배우와여자아역남자조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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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동의대학교 영화학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lt;아직도, 잘 모르겠어요&gt;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최준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9살 엄마 , 69살 할머니, 9살 딸, 42살 남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2월 14-18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4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최준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tmzkdl1014@naver.com">tmzkdl1014@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12-0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 -작품제목 :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가제) </p> <p> </p> <p> -감독 : 최준서</p> <p> </p> <p> -촬영 기간 : 12월 14일 ~ 18일 5회차 (미정)</p> <p> </p> <p> -출연료 : 회차당 10만원 ~ 15만원 (협의) </p> <p> </p> <p> -담당자 : 최준서</p> <p> </p> <p> -모집마감일 : 2023-12-01</p> <p> </p> <p> -모집 배역</p> <p> </p> <p>1. 선아 : 여자 / 39살<br> 9살 딸인 지아를 과잉보호 하는 캐릭터.<br> 겉으로는 밝은 척하고 있지만 안으로는 상처가 많다.<br> 어릴 적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 자신의 딸만큼은 자신처럼 키우고 싶어하지 않는다.</p> <p>30중후반에서 40초반 배우분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2. 정희 : 여자 / 69살<br> 선아의 엄마로 이기적인 캐릭터.<br> 딸을 못 본 지 거의 20년 만에 딸을 찾아온 캐릭터 . <br> 과거 선아를 잘 돌봐주지 못했다. 그리고 현재 역시 자식보다 자신이 더 중요한 정희는 자신의 이익이 먼저다. <br> 그러나 자신도 힘들었던 과거가 있다.</p> <p>60-65 정도 되시는 배우분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3. 지아 : 여자 / 9살 <br> 선아의 딸이다.<br> 선아의 과잉 보호 덕에 막무가내 안하무인이다. <br> 엄마인 선아가 모든 걸 해줘야 하는 지아. <br> 그러나 그 앞에 모든 걸 해주는 엄마와 달리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정희가 나타난다.</p> <p>8-11살 정도의 아역배우분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4. 지철 : 남자 / 42살<br> 선아의 남편으로 선아가 지아에게 과잉으로 보호하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다. <br> 그러나 선아와 지아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한 캐릭터.<br> 처음 본 장모님 정희 때문에 선아와 정희 사이의 윤활제 역할을 하지만 소용은 없다. <br> 착한 남편이다.</p> <p>30 후반에서 40초반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 -시놉시스 </p> <p> 아직도, 9살 지아에게 젖을 주며 키우는 선아.<br> 지아와 남편 지철을 아침에 보내고 나면 선아는 화장실에 틀어박혀 물을 튼 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br> 그런 선아에게 아랫집 화장실에서 물이 샌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동시에 선아의 엄마 정희가 불현듯 나 <br> 타난다.<br> 선아는 자신이 유일하게 안심하던 화장실이라는 장소를 더는 못 쓴다는 불안감과 함께 정희와 불편한 <br> 동거가 시작된다.</p> <p> </p> <p>-기획 의도</p> <p>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br> 사랑받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사랑하는 법도 알지 못한다.<br>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부모와 자식은 서로에게 상처입히고 또 상처 입는다. <br> 이런 상처의 대물림을 담아내려고 한다.</p> <p> </p> <p> -지원양식 : 성함, 나이, 프로필 사진 또는 영상, 간단한 필모그래피 * 이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p> <p> </p> <p> **전 회차 부산, 경남권에서 촬영 예정이며 사전미팅과 대본리딩 또한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p> <p> </p> <p>학생작품이라 출연료가 작지만, 좋은 작품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p> <p>12/ 14-18 촬영 예정으로 되어있지만 뒤로 미뤄질 수도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p> <p>지원해주시는 배우분들 모두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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