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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서경대학교lt우리는우리를모르고가제gt에서함께해주실주연여자배우님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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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서경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인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18세 억척스러운 여학생 역할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0월 25일-27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김가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dndnah10@gmail.com">dndnah10@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9-2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lt;우리는 우리를 모르고&gt;</p> <p> </p> <p>서경대학교 &lt;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가제)&gt;에서 함께해 주실 18살 역할의 여자 배우님을 찾습니다.</p> <p>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문의사항은 아래 메일 주소로 연락 바랍니다.</p> <p> </p> <p>* 모집 인원<br> 18세 역할의 여자</p> <p>(숏컷과 숏단발 우대)</p> <p> </p> <p>* 촬영 날짜 (필독)<br> 2024년 10월 25일-10월 27일 (3회차)</p> <p> </p> <p>* 제목 &lt;우리는 우리를 모르고&gt;</p> <p> </p> <p>주제 : <b>용서할 수 없지만 용서해야만 하는 가족이라는 모순적인 관계. </b></p> <p> </p> <p>로그라인 : 비가 내리는 어느날 밤, 어두운 반지하.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아빠. 산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소년 보호소에 들어가게 된다. 재심을 받기 몇일 전, 산의 엄마 미연은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합의서를 받기위해 아빠의 장례식장에 찾아가는데 산은 이를 못마땅해 한다.</p> <p> </p> <p><b>김 산 (18/ 여)</b></p> <p>짧고 거칠게 잘라져 있는 머리. 교복을 입고 다닌다.</p> <p>정당방위를 주장하며 탄원서를 받는 엄마와는 달리 그날의 진실과 사과를 원하는 딸.</p> <p>처음에는 합의서를 받으려고 굽신 거리는 미연을 보고 못마땅해 한다.</p> <p>그러나 자신과 똑같이 미연의 등에 그동안 당했던 폭력의 흔적들을 보며 그녀의 마음을 이해한다.</p> <p> </p> <p>메일 보내주실 때 필수로 프로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Ex) 제목: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김산 역할 지원]</p> <p> </p> <p>연락처</p> <p>메일 / <a href="mailto:dndnah10@gmail.com">dndnah10@gmail.com</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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