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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서울시립대학교단편영화lt체크남방의비밀gt과함께하실배우분들을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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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서울시립대학교MOVEMENTARY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체크남방의 비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주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초, 중, 후반 대학생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1월 4일-5일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6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권태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apir0408@gmail.com">apir0408@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10-27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p> <p>서울시립대학교 단편영화 &lt;체크남방의 비밀&gt;과 함께하실 배우 6분을 찾고 있습니다.</p> <p>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16명의 스태프 및 부서가 배치되어 있으며,</p> <p>대학교 낭만이 가득한 캠퍼스의 편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자 합니다.</p> <p> </p> <p>열정있는 분들 모두 환영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p> </p> <p> </p> <p><strong>[촬영 개요]</strong><br> •촬영일 : 11.04 토 ~ 11.05 일<br> •촬영장소 : 서울시립대 일대<br> •촬영시간 : 배역 별로 상이<br> - 원우, 동희, 예림, 민석 : 1회 8-9시간<br> - 연맹원 2 : 1회 4시간 </p> <p><br> <strong>[모집배역]</strong><br> - 병태, 원우, 동희, 예림, 민석, 연맹원2 (6명)<br> <br> 1. 주연 '병태' 역 </p> <p>- 남, 20대 중반, 대학교 2학년, 2학년 복학생, 영화동아리 회원<br> - 평범하지만 어딘가 어수룩해보이는 구석이 있다<br> - 웹드라마 &lt;좋좋소&gt;의 조충범 같은 이미지</p> <p>- *촬영기간 2일 </p> <p><br> 2. 조연 '원우' 역<br> - 남, 20대 중후반, 4학년, 영화동아리 회장<br> - 오랫동안 동아리 하는 일이 많아 피곤해 보인다<br> - 드라마 &lt;치즈인더트랩&gt;의 김상철이 더 착하고 머리가 좋은 이미지<br> <br> 3. 조연 '동희' 역<br> - 남, 20대 초반, 2학년, 영화동아리 회원<br> - 체격이 좋은 편이고, 나이는 어리지만 당당하고 할말은 하는 성격</p> <p> </p> <p>4. 조연 '예림' 역<br> - 여, 20대 초반, 2학년, 영화동아리 회원<br> - 살짝 까칠하지만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밝은 이미지</p> <p> </p> <p>5. 조연 '민석' 역<br> - 남, 20대 초중반, 3학년, 영화동아리 부회장<br> - 각진 안경이 잘 어울리는 살짝 샤프한 이미지<br> - 붙임성이 좋은 편</p> <p><br> 6. 단역(S#11) 연맹원2 역</p> <p>- 조금 음침한 느낌이 드는 대학생 이미지<br> - 촬영 3h / 대사 많이 필요</p> <p><br> <strong>[페이]</strong><br> - 주연/병태 : 2회 풀로 20-30만 원<br> - 조연 및 조단역/ 원우 등 : 회차당 10만 원</p> <p> </p> <p><strong>[시놉시스]</strong></p> <p>군대를 전역하고 2학기에 복학한 병태. 조금씩 쌀쌀해지는 날씨에 맞게 체크남방을 입고 학교로 향한다. 오랜만에 돌아온 학교라 그런지 주변의 시선들이 어색하다. 오랜만에 돌아온 동아리방은 예전과 비슷하지만 뭔가 다르다. 안에는 세 명의 학생이 있다. 한 명은 선배, 두 명은 후배. 선배는 조금 아는 사이, 후배는 처음 보는 얼굴이다. 서로 인사를 나눈다. 저녁에 있을 개강총회에 오라고 말하는 선배. 그러다 병태가 자신의 학과를 밝히는 순간 분위기가 묘해진다. 겉으로는 티내지 않아도 무엇인가 불편한 분위기. 병태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조금 일찍 다음 수업에 들어간다.<br> 수업이 끝나고, 병태는 개강총회로 향한다. 자기소개 시간. 학과와 학번을 밝히고 자기소개를 하자 역시 묘하게 이상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살짝 어색하지만 즐거운 회식자리에서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병태를 견제하는 것 같은 시선이 느껴진다. 시간이 흐르고 회식은 마무리된다. 2차를 가자고 말하지만 다들 분위기가 미지근하다. 결국 돌아오는 병태.<br> 다음날, 병태는 평소처럼 동아리방을 찾아간다. 4명이 있는 동아리방에서 병태가 들어가자 분위기가 미묘하게 싸늘해진다. 어제 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던 네명. 조용히 컴퓨터 앞에 앉아 과제를 하는 척하면서 듣는 병태. 그들은 2차를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병태는 자신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는건지 궁금하다.<br> 이후 며칠동안 예전처럼 동아리방을 드나들었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다. 무슨 이유인지 답답한 병태는 선배에게 고민을 토로한다. 그는 망설이다가 옷 때문이라고 말한다. 병태가 군대에 있는 동안, 공대생이 아니라면 체크남방을 입을 수 없대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병태는 생각한다. 그렇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을 배척하는 이유는 그것 밖에 없는 것 같다. 병태는 밖으로 나가고, 지나가는 사람들 중 체크남방을 입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디 과인지 물어본다. 행인들은 미친 사람인가 생각하지만 대답해준다. 답변은 모두 **공학과이다. 병태는 혼란스럽다.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온다.<br> 집으로 돌아온 병태는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물어본다. “체크남방은 공대생만 입어야됨?” 달리는 답변은 병태를 모두 이상하게 생각하는 댓글뿐이다. 더욱 혼란스러워지는 병태. 어이가 없다. 이게 현실이 맞는지 괴로워하는 병태. 갑자기 그의 휴대전화에 알림이 울린다. 익명의 학생이 쪽지를 보냈다. ‘체크남방의 자유를 위해 - 익일 20:00 OO술집, 체크셔츠 및 모자 착용 필수. 학생증 필참. 공대 복수전공자 참여불가’. 답변을 보내보지만 답장은 ‘보안엄수 철저’ 뿐이다. 아무래도 이상하지만 딱히 할 것도 없는 병태는 모임을 나가보기로 한다.<br> 공지받은 장소로 향하는 병태.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체크남방을 입은 사람들을 발견한다. 실내에서 모자까지 쓰고 있는걸 보니 아무래도 맞는 것 같다. 조용히 합류한다. 의문의 사내들은 병태를 보더니 학생증을 보여달라고 한다. 학생증의 학과, 학번, 그리고 사진을 병태와 유심하게 대조해보더니 앉으라고 한다. 그들의 정체는 체크남방해방연맹 xx지부라고 밝혔다. 그들은 체크남방이 공대생의 전유물로 전락해버린 부조리한 현실에 대항한다며, 시위를 준비한다고 한다. 시위의 방법은 건물 앞에 체크남방을 입고 한 시간동안 서 있는 것이다. 다만 각자의 전공책을 들고 있어야 한다. 장면들이 펼쳐진다. 아무래도 미친 것 같다고 생각하고 병태는 술집을 떠나려 하지만, 해방연맹원들은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연맹원의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거라고요!” 하는 외침에 병태는 잠에서 깨어난다.<br> 꿈이었다. 그래. 이런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 있을 수 있나. 모두 꿈이었구나. 그럼 그렇지. 그때 병태의 휴대폰에 카톡이 온다. 동아리 공지방 ‘오늘 회의있습니다!’. 뭔가 어색하지만, 꿈이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며 회의장소로 향한다. 의외로 사람들의 반응이 괜찮다.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나름대로 정답게 반겨주는 사람들. 회의가 끝나고 회식자리에서도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역시 꿈이었구나.’ 회식자리도 끝나고 2차로 넘어갈 시간. 계산을 하고, 정리를 하는 사이 밖으로 나온 병태는 선배를 마주하고 묻는다. ‘오늘은 분위기가 좋네요.’ ‘그래’. ‘근데 그… 이상한 소리일수도 있는데 체크남방은 공대생밖에 못입는거 아니죠?’ ‘뭐? 무슨소리야 그게 ㅋㅋㅋ 그런게 어딨어… 취했니? 2차나 가자.’ 뭔가 선배의 말에서 진심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착각이겠지. 그렇게 선배와 병태와 동아리원들은 2차로 향한다. 점점 작아지는 그들의 뒷모습. 마지막으로 나온 후배 2명이 대화한다. ‘야 저 선배 뭐냐? 왜 체크남방을 입었지? 공대도 아니던데…’ ‘그니까..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 </p> <p><br> <strong>[오디션]</strong><br> •날짜: 10.28 (토) 14:00~16:00 *시간 협의 가능합니다<br> •시간 : 18:00-20:00 (10분 내외)<br> •진행배역 : ‘병태’<br> •촬영 전 대본리딩 1회 </p> <p> </p> <p><strong>[모집마감일]</strong></p> <p>10월 27일 금요일 23시 59분까지 </p> <p> </p> <p><strong>[지원방법]</strong></p> <p>- apir0408@gmail.com 이메일 주소로 접수</p> <p>- 아래 제목/내용 양식을 최대한 지켜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p> <p><strong>*이메일 제목</strong>: 체크남방_배우지원_성함</p> <p> 예시) 체크남방_배우지원_000</p> <p><strong>* 이메일 내용</strong>: 프로필 사진 + 성함 + 거주 지역/활동 지역 + 나이 + 성별 + 전화번호</p> <p>* 이전 연기 영상 포트폴리오 있을 시, 첨부 부탁드립니다. </p> <p> </p> <p> </p> <p> </p> <p>문의 사항은 메일로 보내주시면 늦게라도 답하겠습니다. </p> <p>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p> <p>감사합니다 :)</p> <p>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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