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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용인대학교영화영상학과lt남겨진것들가제gt에서30대후반40대초반남자배우님을모집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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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용인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남겨진 것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장연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0대 후반~40대 초반 남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16일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장연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3200-4617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yeonji92305@naver.com">yeonji92305@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5-04-20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lt;남겨진 것들(가제)&gt;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된 장연지입니다.</p> <p>작품을 함께 완성시켜주실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p> <p> </p> <p>- 장르</p> <p>드라마</p> <p> </p> <p>- 로그라인</p> <p>유품정리 중 고인의 테이프를 발견한 한별은 기억을 전하려 하지만, 유가족(남성)의 무관심 속에 조용히 돌아선다.</p> <p> </p> <p>- 기획의도</p> <p>어느새부턴가 자연스럽게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됐다.<br> 나의 죽음, 가족의 죽음, 주변 지인의 죽음.<br> 어쩌면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이라는 짐을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죽은 후에는 어떨까? 우리는 어떤 것들을 남기게 될까.<br> 우리가 죽은 후에 남겨지는 것들은 우리를 어떤 사람이라고 기억 되게 만들까.</p> <p> </p> <p>다들 어떻게하면 잘 죽을지 앞다퉈 싸우는 지금,<br> 불가피하게 맞닥뜨려야하는 죽음은 그리움을 남긴 채 사람을 데려간다. 그리움의 형태는 정해져있지 않다. 물건으로 그리움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고 추억으로도 채울 수 있다.<br> 아마 함께 했던 기억들이 대다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이다.<br>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 깊이 불안감과 두려움을 키워준다. 모두 다 그동안 함께 했던 기억과 추억이 있기에.</p> <p> </p> <p>바쁜 날들을 보내며 우리는 떠난 이들을 잊고자한다.<br> 하지만, 그동안의 함께 했던 시간들을 등지고 달려가야할까?<br> 그 시간들을 발받침으로 사용하여 앞으로 또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p> <p> </p> <p>- 모집 배역</p> <p>남성(30대 후반~40대 초반): 돌아가신 어머니를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지만 어쨋든 현재 자신의 가족을 먹여살려야하기 때문에 무너지면 안 되는 인물.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을 전달받으면 오히려 너무 그리워서 무너질 것 같아 받지 않으려고 함. 유품을 계속 받으라는 유품정리사 한별의 강압적인 태도가 이해 되지 않지만 한별과 이야기를 할수록 한별이 지금 불안정한 사람임을 깨닫게 됨. 어머니를 잊는 것이 아닌, 어머니의 죽음을 잊으려고 하는 인물.</p> <p>(유품정리사 한별과 어느정도 감정선 대립이 있기 때문에 감정 연기를 주로 볼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 촬영기간</p> <p>5월 16일</p> <p> </p> <p>- 촬영 장소</p> <p>서울</p> <p> </p> <p>- 출연료</p> <p>회차 당 10만원.</p> <p> </p> <p>- 지원방법</p> <p>메일 양식: [남성]_이름_연락처</p> <p>예시) [남성]_황복강_01012345678</p> <p>포함 내용: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연기 영상 (목소리가 담겨있는 연기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p> <p> </p> <p>오디션은 4월 말쯤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남겨주신 연락처로 연락드리겠습니다.</p> <p>제 머릿속에만 있는 이 시나리오를 배우님들의 연기를 통해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 이렇게 모집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p> <p>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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