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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한겨레영화제작워크숍71기단편영화『구름과자가제』남성배우2명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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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한겨레 영화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구름과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정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중반 취업준비생 / 중동 또는 북아프리카 흑인 난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9월 30일, 10월 1일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감독 김정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9-18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제목 : 한겨레 영화제작워크샵 71기 단편 영화 &lt;구름과자(가제)&gt; 남성 배우 2명을 모집합니다.<br> <br> [작품개요]</p> <p><br> - 제목 : 구름과자(가제) <br> - 장르 : 드라마, 코미디<br> - 촬영일정 : 9월 30일, 10월 1일<br> - 기획의도 : 전쟁 또는 기후 위기의 여파로 우리는 언제 난민이 될지 모르는 상태다. 난민은 무엇보다 내부인으로서만 누릴 수 있었던 권리와 권한을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현재 누군가는 겪고 있고 나의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난민 문제는 틀에 박힌 일상에 살다 보면 남 얘기처럼 들리기 일쑤다. 난민은 우리의 이웃으로 살고 있을 수도 있다.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할 수 있도록 소소한 일상에서 난민 문제를 다뤄보려고 한다. 드라마, 코미디 장르를 통해 조명한다.</p> <p>- 로그라인 : 아파트 주민(시민권자)이 외부 계단참에서 흡연자(비시민권자)를 내쫓으려는 이야기.</p> <p> </p> <p>[모집배역]</p> <p><br> - 맹대성 : 20대 중후반이고, 취업준비생이다. 전셋집에서 혼자 산다. 산만한 성격이고, 취업을 앞두고 있어 예민한 상태이다. (참고 사항 : 배우 전석호 씨 코믹한 포지션 참고하기).</p> <p> </p> <p>- 오마르 : 20대 또는 30대 이집트 누비아 출신 이주민이다. 난민 불허가 판정을 받았다.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고 머물고 있다. ※ 중동 국가 또는 북아프리카 흑인 배우를 모십니다. </p> <p> </p> <p>[모집 기간]</p> <p><br> -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23:59 까지</p> <p>본 배역을 희망하시는 배우께서는 아래 메일로 회신 바랍니다.<br> ↳ gongmyeong7894@gmail.com</p> <p>메일 제목 예시 : [배역이름/지원자 성함/나이/전화번호] </p> <p>프로필 그리고 자유 연기 영상 첨부 바랍니다.</p> <p><br> [오디션 일정]</p> <p><br> - 2023년 9월 20일 수요일이며, 오전 10시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p> <p>* 오디션 대상자에게 9월 19일 화요일 17시까지 개별 연락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br> <br> [페이]</p> <p><br> - 맹대성 배역 : 회차 당 15만 원<br> - 오마르 배역 : 회차 당 12만 원<br> ※ 대본 리딩, 리허설, 교통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p> <p> <br> * 본 작품은 한겨레 영화학교 실습작으로, 넉넉치 못한 페이로 배우님을 모시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짧은 단편이지만, 배우님의 소중한 추억과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p> <p> * 보내주신 메일은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검토하겠습니다. :)</p> <p><br> *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소중한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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