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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서경대학교영화영상학과단편영화lt절대이선을넘지마시오gt에서여고생역주연배우2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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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서경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절대 이 선을 넘지 마시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최수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10대 여고생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4월 25-27일 3회차 예정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나상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3085-3925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csr6666@naver.com">csr6666@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5-04-24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2학년 워크샵 단편영화 &lt;절대 이 선을 넘지 마시오&gt;에서 10대 여고생 주연 배우 2분을 모집합니다.</p> <p> </p> <p> </p> <p><strong>&lt;작품설명&gt;</strong></p> <p>제목 : 절대 이 선을 넘지 마시오</p> <p>장르 : 드라마</p> <p>러닝타임 : 20분</p> <p> </p> <p> </p> <p><strong>&lt;기획의도&gt;</strong></p> <p>사람마다 심연 속에 선이 있다. 불가침의 영역처럼 매일매일 덧그리면서도 누군가 그 선을 넘어주길 내심 바라는 마음,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더 멀어져 있는 선. 누구에게나 들키고 싶지만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p> <p> </p> <p> </p> <p><strong>&lt;로그라인&gt;</strong></p> <p>보수적인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선아. 왜인지 자꾸만 '귀신 들린 집'에 이사 온 유리의 근처를 서성이게 된다.</p> <p> </p> <p> </p> <p><strong>&lt;인물 소개&gt;</strong></p> <p> </p> <p><strong>선아 (여, 17세)</strong></p> <p>보수적이고 꽉 막힌 기독교 집안에서 나고 자란 인물. 고상한 척 하지만 남을 재단하기 바쁜 가식적인 부모의 모습에 신물이 난다. 자유에 대한 결핍으로 인해 도벽이 있지만 스스로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괴로워 한다.</p> <p> </p> <p><strong>유리 (여, 17세)</strong></p> <p>'귀신 들린 집'으로 소문 난 집에 새로 이사 온 인물. 집 앞에 그려진 사람 형태의 현장보존선을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장난치는 모습 때문에 엄마가 죽었는데도 아무렇지 않다며 사람들에게 미쳤다고 손가락질 받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p> <p> </p> <p> </p> <p><strong>&lt;촬영 일정&gt;</strong></p> <p>날짜 : 2025년 04월 25 ~ 27일 총 3회차(예정)</p> <p>장소 : 서울 및 수도권</p> <p> </p> <p> </p> <p><strong>&lt;지원 방법&gt;</strong></p> <p>메일 주소 : csr6666@naver.com</p> <p>메일 양식 : 배역_성함_나이(생년으로 표기. 예 : 선아역_홍길동_03)</p> <p>매일 내용 : 프로필, 연기 영상(링크 혹은 파일), 거주 지역, 연락처</p> <p> </p> <p> </p> <p>함께 좋은 작품 즐겁게 만들어가실 배우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p> <p>보내주시는 메일 확인 후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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