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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동의대학교영화학과워크샵lt방랑기gt에서남학생역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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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동의대학교 영화학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방랑기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박민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18-19세 남학생 역 2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1월 30-12월 3일 사이 1-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각각 1명씩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연출 정여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010-5460-6513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yeojin6090@daum.net">yeojin6090@daum.net</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11-10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strong>동의대학교 영화학과 워크샵작품 &lt; 방랑기 &gt; 입니다.</strong></p> <p> </p> <p> </p> <p><strong>[ 기획의도 및 시놉시스 ] - 드라마</strong></p> <p> </p> <p>로그라인: 아들 정호가 집을 나가고 아들을 찾으려 하는 과정에서 아들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엄마 보경의 이야기</p> <p> </p> <p>연출의도: 시력이란 우리에게 일상적인 것이다. 이를 소중한 혈연인 아들을 찾으러가는 엄마가 가진 장애로 설정하며 포커스가 나가 있는 상태인 독특한 시점 샷을 가진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누군갈 찾아가면서 그 인물에 대해 이해하는 장면과 유사 인물을 만났을 때의 캐릭터의 심정을 표현 하는 것이 목표</p> <p> </p> <p>기획의도: 철 없을 시절 가출을 많이 해보았다. 그러나 자라고 나니 그 당시 엄마의 심정은 어땠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가 엄마가 눈이 좋지 않아 다른 사람을 아들로 잘못보거나 멀리서 아들이 지나가도 못알아 보는 그런 요소를 넣어 좀 더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보면 어떤가로 결론을 내려 만들게 되었다.</p> <p> </p> <p> </p> <p><strong>[ 인물소개 ] </strong></p> <p> </p> <p>정호 (남/18세)<br> 공부하는게 싫고 꿈을 더 꾸고싶은 사춘기 고등학생. 공부만 강요하고 자기 생각은 안해주는 엄마 몰래 사진을 취미로 가지고있다.</p> <p> </p> <p>학생 (남/19세)<br> 보경이 정호를 찾으러 다니다 공원에서 만났으며 정호처럼 가출을 한 정호 또래의 아이. 배고픈 자신에게 김밥을 사준 보경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p> <p> </p> <p> </p> <p> </p> <p><strong>[ 촬영 예정일 & 로케이션 ]</strong></p> <p> </p> <p>11월 30일 - 12월 3일 사이 1-2회차</p> <p>부산 예정</p> <p> </p> <p> </p> <p> </p> <p><strong>[ 지원 방법 및 양식 ]</strong></p> <p> </p> <p>메일 : yeojin6090@daum.net</p> <p> </p> <p>모집 마감일 : 2023년 11월 10일</p> <p> </p> <p>두 역할 중 하나만 지원하셔도 되고 둘 다 지원하셔도 괜찮습니다!</p> <p>정호로 지원하셨더라도 이미지에 따라 학생으로 캐스팅메일이 갈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 학생도 같은 조건)</p> <p> </p> <p>메일 제목 - &lt;방랑기&gt;_정호or학생_성함 (예시 : &lt;방랑기&gt;_정호_정여진)or(&lt;방랑기&gt;_학생_박민준)</p> <p>메일을 통해 연기 영상 및 프로필 첨부 부탁드립니다.</p> <p><br> </p> <p>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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