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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한예종방영과졸업작품인천영상위제작지원선정작lt해리그리고해리gt에서10-13세아역배우성별무관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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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해리 그리고 해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선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10-13세 아이역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8월 29-31일 사이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연출 박현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7-09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재학생입니다. 졸업작품으로 제작중인 단편 영화 &lt;해리 그리고 해리(인천영상위 제작지원 선정작)&gt;에 ‘아이(성별무관 / 10-13세)’역으로 함께하실 아역배우님 구인합니다.</p> <p> </p> <p>◼︎ 기획 의도 </p> <p>“해리, 해리, 해리,…그리고 또다른 해리가 나타나도”</p> <p>세상에는 동물원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 공간에 수많은 생명이 살아있다. 그러나 생명이 아닌 재산으로 존재하다 죽어서는 폐기물이 된다. 그저 냉동실에서, 쓰레기통에서, 또 토막난 채 다른 동물들의 먹이통에서 비참하게 발견된다. 이러한 뉴스를 접한 나는 동물들에게 처한 상황이 충격적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아주 머나먼 이야기로 느껴졌다. 세트장에서,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비극적인 영화나 연극 같았다. 하지만 같은 세상의 누군가에게는 판타지가 아닌 현실이다.</p> <p>현실에서는 언제나 외면 받는 그들의 편에서, 오히려 동물이 가장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고귀함을 가지지 않았나 하는 상상을 해본다. 우리는 여태껏 살며 아무런 조건 없이 그러한 사랑을 받기만 하는 ‘우위’를 점해왔을지도 모른다. 또한 그들의 삶과 죽음에 아무런 여파 없이, 똑같이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잔인하게 비춰질지도 모른다.</p> <p> </p> <p>◼︎ 로그라인</p> <p>지방 동물원 내 체험관에서 살아온 원숭이 해리는 어느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육사와 떨어져 다른 부서로 옮겨질 위기에 처한다.</p> <p> </p> <p>◼︎ 인물 설명</p> <p>아이 : 가족과 함께 동물원에 놀러 온 평범한 아이역. 해맑고 익살스런 캐릭터.</p> <p> </p> <p>◼︎ 촬영 일정</p> <p>아이역은 8월 29-31일 사이에 1회차 촬영할 예정입니다.</p> <p>* 촬영 전 간단한 대본 리딩 및 모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p> <p> </p> <p>◼︎ 촬영 장소</p> <p>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캠퍼스 내 스튜디오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p> <p> </p> <p>◼︎ 지원 방법 - 메일 지원</p> <ul> <li>위 메일 주소로 '이름(나이), 키, 프로필 사진, 연기 이력'을 포함한 배우님 정보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연기 영상도 첨부해 주실 수 있으면 함께 보내주세요.)</li> <li>메일 제목은 ‘해리 그리고 해리_아이역_지원자 이름(나이)’으로 설정 부탁드립니다.</li> </ul> <p> </p> <p>아역 배우님을 현장에 모시는 만큼 아역 배우님께 좋은 이력과 즐거운 현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시 현장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본문에 적힌 연출부 메일 주소로 연락 바랍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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