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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인천영상위원회제작지원작lt능선너머를꿈꾸는악어의후손들gt에서조연배우및이미지단역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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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수원대학교 영화예술전공,민병철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lt;능선 너머를 꿈꾸는, 악어의 후손들.&gt;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김노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60대 아버지역, 50대 아저씨역,6~70대 할머니역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8월 중순 4회차 (예정)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3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연출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kimnohyean2000@gmail.com">kimnohyean2000@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7-0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십니까.</p> <p>2024년 인천영상위원회 지역영화영상인력 지원사업 선정작.</p> <p>수원대학교 영화예술전공 졸업영화 &lt;능선 너머를 꿈꾸는, 악어의 후손들&gt;에서</p> <p>작품을 함께 하실 조연배우, 이미지단역을 모십니다. </p> <p> </p> <p><b>[작품 개요]</b></p> <p>제 작: 민병철, 수원대학교 영화예술학과</p> <p>제 목: &lt;능선 너머를 꿈꾸는, 악어의 후손들.&gt; (가제)</p> <p>개 요: 본격 부조리 직시, 현실도피 블랙코미디 영화</p> <p>장 르: 단편영화 &gt; 블랙코미디 / 스릴러</p> <p>제작지원: 인천영상위원회, 수원대학교 문화예술융합대학</p> <p>러닝타임: 40분 이내</p> <p>촬영기간: 8월 중순 4회차 예정<br> 촬영지역: 인천광역시 및 서울,경기권 일대</p> <p>활용계획: 2025년 서울독립영화제 및 다수 국내외 영화제 출품, 독립영화 기획전/공동체상영 추진</p> <p> </p> <p><b>각본/감독 김노현 (수원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연출전공)</b></p> <p>2023 &lt;바스티유 요새의 아우라&gt; 각본/감독</p> <p>2023 &lt;어느 시골, 농부의 기적&gt; 각본/감독</p> <p>2022 &lt;사형수의 삶&gt; 각본/감독</p> <p>2019 &lt;마지막 입새, 나의 죽음을 알리지라&gt; 각본/감독</p> <p>-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장려상]</p> <p>2017 &lt;반,반&gt; 각본/감독</p> <p> </p> <p><b>프로듀서 민병철 (수원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기획/제작전공)</b></p> <p>단편 &lt;나는 피아노를 버렸다.&gt; 제작/프로듀서</p> <p>-제 2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p> <p>-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최우수상]</p> <p>- 2023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선정</p> <p> </p> <p>단편 &lt;FRESH&gt; 제작/프로듀서</p> <p>-벤쿠버아시안영화제,낭시국제영화제,교토국제학생영화제,수려한합천영화제,</p> <p>대한민국대학영화제, 은평청년영화제, 서울국제음식영화제, 서울국제영등포초단편영화제 등</p> <p>외 다수 단편영화 프로듀서 담당.</p> <p> </p> <p>장편영화 &lt;만남의 집&gt; 제작부장</p> <p>- (주)고집스튜디오 제작 /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 (촬영완료)</p> <p>장편영화 &lt;아지트&gt; 제작팀</p> <p>- (주)영화사레드피터 제작 /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 (촬영완료)</p> <p>장편영화 &lt;소풍&gt; 제작팀</p> <p>- (주)로케트필름 제작 /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 부산영상위원회 촬영지원작</p> <p>- 부산국제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 베이징국제영화제 등</p> <p> </p> <p><b>[기획의도] </b></p> <p><b>개인의<i> </i>삶을<i> </i>되돌아보고<i>, </i>삶의<i> </i>태도를<i> </i>고민<i> </i>할<i> </i>수<i> </i>있는<i> </i>영화적<i> </i>경험을<i> </i>제공하고<i> </i>싶습니다<i>. </i></b><br> 1. 인간은 죽음이라는 형벌 아래 놓여있다.</p> <p>2. ‘나’ 라는 존재는 왜 살아 숨 쉬는가? 에 대한 영화적 고찰</p> <p>3. 세상의 모든 부조리를 받아들이는 자세.</p> <p> </p> <p><b>[로그라인]</b><br> 무의미하고 반복적인 일상에 고통과 괴로움을 느끼던 동생은</p> <p>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본질적 의문을 느끼고</p> <p>익숙했던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떠나고 싶어 한다.</p> <p> </p> <p><b>[시놉시스]</b></p> <p>형과 함께 낡은 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는 동생은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p> <p>친구가 의사로 일하고 있는 병원에 간다.</p> <p>그 곳에서 의사인 친구는 농담으로 시한부 판정을 내린다.</p> <p>가볍게 던진 친구의 농담에 사뭇 진지해진 그는 자신의 죽음을 상상하다</p> <p>살아온 지난 인생과 가족들을 돌이켜본다.</p> <p>늘 화를 참지 못하고 폭력적인 아버지와 모든 것을 방관하면서도 반항적이기만 한 향.</p> <p>아버지는 두 아들이 어른이 된지도 한참 지났지만 여전이 형제에게 심한 폭언과 폭력을 일삼는다.</p> <p>어쩌면 가족이라는 이름은 허울 뿐, 발목에 채워진 무거운 족쇄 일 지도 모르겠다.</p> <p>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둘 곳이 없다. 온전히 나로서 내 삶을 추구하고 싶다.</p> <p>가족들로부터 떠나 자유롭고 싶다. 동생이 가족들로부터 떠나기로 결심 했을 무렵…</p> <p>아버지는 별안간 형제가 운영하는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찍자고 말한다. 수십년만이다.</p> <p> </p> <p><strong>[모집개요] 남여 배우 3인</strong></p> <p> </p> <p><strong>아버지 역 / 65세 / 조연 (55 ~ 70대 배우님들 지원 가능합니다.)</strong></p> <p>과거의 그는 동네 건달이었다. 지금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자식들과 지낸다.</p> <p>유일하게 집안에서 돈을 벌어오는 ‘동생’에게 의존하며 노년기를 보내고 있으며 약간의 치매증상을 보인다. </p> <p>낳은 자식들은 배다른 형제이고 그의 인생에서 계획되지 않은 존재이다.</p> <p>겉보기에는 폭력적인 1차원적 캐릭터로 보이지만, 실상은 더 잔인한 인물.</p> <p>그는 본인을 제외한 타인들을 존중하지 않고 사물처럼 대하며 자신의 노후를 편히 보내기 위해 자식들을 이용한다.</p> <p>본인을 제외한 모든 타인들이 자신의 말에 복종하기를 원하는 인물이다.</p> <p>그는 어쩌면, 신과 동등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할 수도 있겠다.</p> <p>그의 명확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과 과오들, 그리고 고통에 대한 책임, 혹은 회피까지.</p> <p>이것들은 인류들이 명확한 이유를 찾을 수 없이, 발생하는 고통들이다.</p> <p>이 영화의 모든 사건들은 모두 아버지가 원인이지만, 아버지는 책임지지 않는다.</p> <p>그 인물의 존재 자체가 그렇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p> <p> </p> <p><b>절름발이 아저씨 / 남 / 55세 / 조연 </b></p> <p>오래 전 형제의 아버지가 건달이던 시절, 심한 폭행을 당해 한쪽 다리에 장애를 얻었고, 그에게 운영하던 사진관까지 빼앗겼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딸과 아내를 위해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이었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그의 세상은 무너졌다.</p> <p>오직 가족을 위해 헌신하던 그의 삶이지만 아내에게 이혼 당한 후, 시한부 판정까지 받자</p> <p>주인공(동생)과 똑같이 삶의 무의미함을 느낀다.</p> <p>딸에게 물려줄 재산 하나 없다는 것부터 시작하여, 삶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를 생각한다.</p> <p>그는 그렇게 자신의 삶을 망가트린 원흉인 아버지(형제의 아버지)를 찾아가 복수를 다짐한다</p> <p>그러나 예상 외로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형제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자 삶의 부조리와 허무를 느낀다.</p> <p> </p> <p><strong>할머니 / 여 / 6~70대 / 이미지단역</strong></p> <p>작품 초반 공원에서 등장하는 할머니.</p> <p>지팡이를 짚고 공원을 산책하거나 벤치에 앉아있다. </p> <p>-----------------------------------------------------------------------------</p> <p> </p> <p><b>(출연료) 회차 당10~20만원 협의 (교통비 및 식사 별도제공)</b><br> 저예산으로 진행하는 학생 단편영화입니다.</p> <p>편성된 출연료가 넉넉하지 못한 점 미리 사과말씀 드리며</p> <p>지원 배우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p> <p>아울러 좋은 작품의 완성과 성과를 약속 드립니다.</p> <p> </p> <p><b>(지원방법) 이메일 접수</b></p> <p>kimnohyean2000@gmail.com</p> <p>메일제목: 능선너머_성함/배역</p> <p>첨부서류: 배우 프로필 1부</p> <p>가능하신 경우, 간단한 연기영상이나, 출연작의 연기영상도 함께 첨부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p> <p>모든 메일에 회신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p> <p>감사합니다.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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