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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우리 집에 새로운 아이가 왔다 제작진&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우리 집에 새로운 아이가 왔다&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이수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고아원아이들&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6월 25일 크랭크인&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메인 8명&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신기현&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divined3245@gmail.com">divined3245@gmail.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5-05-29&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amp;gt;아역배우만 지원가능&amp;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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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nbsp;우리 집에 새로운 아이가 왔다

&nbsp;

장르: 드라마 / 성장 / 사회적 메시지

배경: 시골에 위치한 공동 아동양육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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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작은 고아원 ‘해뜰마을’에는 다양한 나이대의 아이들이 형제처럼 살아간다. 어느 날, 엄마 나라로 돌아가지 못한 채 홀로 남겨진 ‘마루’가 새로운 식구로 들어온다.

말이 서툴고 표정이 무표정한 마루에게 아이들은 경계심과 호기심을 동시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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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며 마루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워가고, 아이들 역시 마루의 아픔과 진심을 알아가게 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입양 소식, 고아원을 떠나는 친구, 남겨지는 불안이 겹치며 갈등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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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연결되는 건, 혈연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음이 자라는 시간은, 함께였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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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상관없이 지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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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막내라인, 순수함과 본능적 감정 표현이 중요한 연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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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6세)

고아원의 막내. 항상 마루에게 먼저 다가가고, 웃음을 주는 존재. 말보단 눈빛과 표정 연기가 중요한 역할. 마루에게 "우리 가족 돼 줄 거야?"라고 묻는 장면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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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8세)

혼자만의 인형을 꼭 안고 다니는 아이. 상처를 표현하는 방식이 독특하고 조용하다. 마루에게 처음엔 경계심을 보이지만, 마지막엔 진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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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세 (이야기의 중심축, 마루의 주요 동료 또는 갈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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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10세)&nbsp;

엄마 나라로 돌아가지 못하고 시설로 보내진 아이. 혼혈이며, 말이 서툴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지만 관찰력이 뛰어나고 속이 깊다. 점차 다른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며 변화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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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11세)

리더 기질이 강한 아이. 처음엔 마루를 경계하고 아이들을 조종하려 들지만, 후반부에 내면의 불안과 두려움이 드러나며 관계가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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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세 (형·누나 라인, 감정을 억누르거나 중재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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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13세)

고아원에서 가장 오래 지낸 언니. 어른스럽고 책임감이 강하지만, 입양되지 못한 상처를 숨기고 있다. 마루에게 조용히 손을 내밀며, 마음을 열게 만드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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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14세)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지만 손재주가 뛰어나고 요리를 잘한다. 겉으론 무심하지만 마루가 괴롭힘을 당할 땐 조용히 지켜주며, 형처럼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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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세 (고아원을 곧 떠날 나이, 인생의 갈림길에 선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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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 (16세)

시설을 곧 나가야 하는 형. 누구보다 마루의 상황에 공감하면서도,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마루에게 용기를 주는 대사: “넌 여기에만 머무를 아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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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17세)

입양이 계속 불발된 경험이 있는 소녀. 타인을 믿지 않으려 하지만, 마루를 보며 자신을 돌아본다. 마지막에 마루의 손을 잡는 장면이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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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시

[새아이] 도겸역 서울 17년생 홍길동 01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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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예시

[새아이] 도겸역 서울 17년생 홍길동 01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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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내지마세요❌&nbsp;

이름/나이/학력/연락처/특기/경력사항 꼭 써서 PPT/PDF파일로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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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mailto:divined3245@gmail.com">divined3245@gmail.com</a>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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