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디딤돌픽쳐스&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동그랑땡(Already Know but)&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박근범&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20대후반~30대초반 남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2024년 4월 중 (4-5회차 예정)&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1명&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감독&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a href="mailto:pgb4413@didimdolpictures.com">pgb4413@didimdolpictures.com</a>&nbsp;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4-02-20&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안녕하세요.

2017년 &amp;lt;장롱면허&amp;gt;라는 단편영화를 연출한 감독 박근범입니다.

이번에 SIPFF 프라이드필름프로젝트 제작지원작에 선정된

단편영화 &amp;lt;동그랑땡&amp;gt;을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amp;lt;동그랑땡&amp;gt;은 &amp;lt;장롱면허&amp;gt;와 마찬가지로 가족영화이지만, '퀴어'라는 요소를 가미하여

우리나라의 가족상과 '퀴어'가 결합되었을때 벌어질 만한 상황을 그려낸 가슴찡한 드라마 영화입니다.

&nbsp;

가호의&nbsp;요구에&nbsp;어쩔&nbsp;수&nbsp;없이&nbsp;본인의&nbsp;어머니&nbsp;미숙에게&nbsp;결혼&nbsp;승낙을&nbsp;받아야&nbsp;한다.

하지만&nbsp;미숙은&nbsp;이미&nbsp;두&nbsp;사람의&nbsp;관계를&nbsp;알고&nbsp;있다.&nbsp;다만&nbsp;&nbsp;두&nbsp;사람을&nbsp;받아들일&nbsp;준비를&nbsp;하지&nbsp;않았을&nbsp;뿐.

&nbsp;

[[찾는 역할]]

&nbsp;

진가호 / 32 (남) 대만인

- 섬세하고 감성적인 성격

- 손재주가 뛰어나고 요리를 잘함

- 유명 호텔셰프 출신으로 현재 휴직 중

- 눈치가 빨라 타인의 기분을 잘 캐치하지만, 때론 자기가 생각한 건 꼭 이뤄내야 하는 고집이 있다.

&nbsp;

[[필독]]

저번에 배우 공고를 올리긴 했는데, 그땐 대만인, 중국인 위주로 캐스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국적은 상관없습니다.

대만어(중국어) 연기를 잘할 수 있고,&nbsp; 중화권 특유의 한국발음을 잘 할 수 있는 분&nbsp;찾습니다.

되도록 아래 첨부된 지정대본 (대만어1씬+한국어1씬)&nbsp;을 간단하게 촬영해서 메일로 보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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