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r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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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제작</td>
				<td>LMB ARTE SPACE&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작품 제목</td>
				<td>님프&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감독</td>
				<td>이민배&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극중배역</td>
				<td>거리공연 관객, 홀린 남자들, 무용단 단원들&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촬영기간</td>
				<td>4월4일 1회차, 4월9일 반회차 ( 09:00~ 13:00), 4월 9일 1회차(09:00~18:00)&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인원</td>
				<td>6&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담당자</td>
				<td>이민배&nbsp;</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이메일</td>
				<td>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모집 마감일</td>
				<td>2023-04-08&nbsp;</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안녕하세요. 판타지 호러 단편영화&nbsp; &amp;lt;님프&amp;gt;의 각본감독 및 제작을 맡은 이민배입니다.

<a href="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2889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28890</a>&nbsp;

&nbsp;

이번에 사비로 진행하는 단편영화의 단역 배우분들을 모집합니다.

&nbsp;

각각 클로즈업, 바스트 이상의 컷들이 잡히며 연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보조출연자들이 아닌 배우님들을 찾습니다.

단순히 단편이라고 해서 그냥 하고 끝이 아니라 영화정보 등록시에 배우님들 출연정보도 올려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지속해서 영화제작 워크샵과 실험적인 작업들을 함께 소통하며 해보실 배우님들을 찾습니다.&nbsp;

여러분들이 그냥 소모되는 게 아니라 현장 작업의 의미를 갖도록 현장리허설 진행하며 연출자인 저와 많은 소통과 협의를 할 예정입니다.

&nbsp;

단편영화 &amp;lt;님프&amp;gt;는 자신이 신화 속 요정인 '님프'라고 믿는 한 여자의 환상 속에서 벌어지는 매혹당한 사람들의 이야기 각자 진실이라고 믿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며 거리공연을 하는 그녀의 춤이나 움직임을 보며 매혹당하여 남성들이 나무가 된다는,&nbsp; '세이렌'이야기를 모티브로 준비한 작품입니다.

&nbsp;

(4월4일 로케이션)

1. 4월 4일 오전 09:00~ 13:00

서울 서대문구 홍은 1동 북한산 자락길 산(고도&nbsp;178m ,오르는데 40분 정도 소요)

모집배역: 남성(20세 이상, 키 등 외모 무관) 6명

-움직임에 대하여 거부감이 없고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역할: 님프에게 홀려서 움직이는 남자들 (현장에서 리허설 진행하며 대사 및 즉흥적인&nbsp;움직임 디렉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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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로케이션 오전:폭포마당, 오후: 메타세콰이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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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월 9일 오전 09:00~13:00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동신병원 뒤편 홍제천 폭포마당&nbsp;

모집배역: 남녀노소 무관 5명&nbsp;(2030 여성배역의 경우 대사가 한마디 있습니다.)

-역할: 홍제천 폭포마당의 공연을 보며 리액션 하는 관객

&nbsp;

3. 그외 20~40대 여성 배우님들 중 4월 9일 13:00~18:00 오후 촬영 희망하시는 분은 따로 지원해주세요.

모집배역: 무용단 단원 (호리호리한 체격) 6명

-홍제천 폭포마당 바로 위 안산 자락길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촬영하며 가면을 쓰고 장례행렬을 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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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4월4일은 등산, 4월9일은 홍제천 산책로, 그 외에 안산 자락길 촬영이라 나들이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bsp;

식사 및 교통비 따로 지급해드리며, 영화를 좋아하고 만드는 과정에 열정이 있으신 배우님들은 지원 부탁드립니다.&nbsp;

&nbsp;

지원양식 제목 예시 :

4월4일 남자배우 지원_김동수_31세

4월 4,9일 남자배우 지원_ 김동수_31세

4월 9일 오전 여자배우 지원_임미희_41세

4월9일 오전오후 여자배우 지원_김연지_25세_(무용특기)

&nbsp;

*남자배우 분들 및 4월 9일 오후 지원하시는 여자배우님들 중&nbsp;무용전공이거나 무용 특기 이신 분은 메일 주소 괄호에 적어주시고&nbsp;

-프로필 파일

-연기영상 링크(없으신 경우 첨부 안하셔도 무관_대사 없는 단역 확률 높음)

-등산, 및 움직임(춤) 관련 경험 적어서&nbsp;

**메일: lmb2665@hanmail.net 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nbsp;

***페이는 오전 촬영이신 경우 5만원,&nbsp; 4월 9일 오전오후 촬영 하시는 경우(무용단 단원 역할) 10만원으로 예산상 책정되어 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nbsp;

&nbsp;

의미있는 협업을 함께 하실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지원 배우님들이&nbsp;많을 경우 촬영이 얼마 남지 않아 메일 답장을 다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nbsp;

요즘 참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럴 수록 다양한 장르와 실험을 하는 창작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영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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