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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lt완벽한허니문가제gt에서주인공여자배우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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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개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완벽한 허니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신후승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유진 : 윤리 선생, 윤리적으로 보이지만 사생활 지저분한 편이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9/28~29 or 10/5~6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20만원~ 3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장하록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wkdgkfhr98@naver.com">wkdgkfhr98@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9-25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단편영화 &lt;완벽한 허니문(가제)&gt;입니다. <br> 여주 한 분 찾고있습니다.<br> <br> 촬영일자 : 9월 28,29일 or 10월 5,6일 주말을 이용한 2회차 준비중 </p> <p><br> 출연료는 교통비 포함 회차당 20만원입니다.<br> 총 2회차 촬영, 40만원 지급 예정입니다. <br> <br> 장르 : 블랙코미디<br> <br> [캐릭터]<br> 유진 : 윤리 선생, 윤리적으로 보이지만 사생활 지저분한 편이다 <br> * 극중에 속옷노출이 있을 예정입니다. (베드씬X, 속옷 노출의 범위 협의 가능)<br> <br> [로그라인]<br> <br> 유진과 윤수는 낯선 모텔에서 첫날밤을 보내게 되는데<br> 해당업소에 유진의 와이파이가 자동으로 연결 되어 버리며 둘은 파국으로 치닫는다<br> <br> [기획의도]<br> ‘그 얼마나 많은 부부가 결혼으로 인해 서로 멀어지게 되었던가’<br> <br> 위의 말은 알프레드 카퓨라는 19세기 프랑스 기자가 쓴 글귀이다<br> <br> 오랜기간 신뢰로 쌓아 올려 결혼이라는 문턱을 어렵게 넘은 찰나<br> 자그마한 의심의 씨앗으로 인해 파경에 이르는 과정을 하루 안에 압축적으로 코믹하게 그리고 싶었다.<br> <br> 서로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윤수는 엠창을, 유진은 약속의 제스쳐를 종종 사용한다<br> 두 단어의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뿌리가 같은 것 일까?<br> 엠창은 ‘결백’을, 약속은 ‘신뢰’라는 비슷한 개념과 형태의 유사성을 띄고 있다.<br> 이러한 행위들을 통해 연인과의 관계를 때론 가볍게, 때론 묵직하게 극 중에서 묘사한다.<br> <br> 표면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야할것 같은 경찰 윤수는 전 여친을 몰래 만나고, 윤리교사 유진은 연애 중에 외도한 사실이 밝혀진다.<br> 이런 인물들의 이중성을 모텔 내벽에 걸린 ‘베일을 쓴 여인’ 그림을 통해 한꺼풀 벗겨 내보고 싶었다.<br> (시놉시스)</p> <p> 결혼식을 마친 윤수와 유진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항 근처 숙박업소로 향한다.<br> 라디오에선 처녀자리에 대한 별자리 운세가 나오고 있고<br> 윤수는 첫날밤에 대한 계획을 브리핑 한다<br> 잠시 휴게소에 들린 윤수는 화장실을 가고, 차 안에는 유진만 남아있다.<br> 이때 블루투스로 연결된 차량 네비에 모르는 전화가 오는데 윤수의 전 여친 정윤이다.<br> 정윤의 넋두리를 통해 그녀가 식장에 왔던 사실을 알게 된 유진은 윤수와 다툰다.<br> <br> 극적인 화해 끝에 다시 숙소로 향하는 둘.<br> 어색한 분위기를 전환 시키고자 블루투스를 연결하는데<br> 네비 목록에 전 여친 정윤이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보고 유진은 차에서 내린다<br>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해 윤수는 작은 거짓말들을 하는데 거짓들이 조금씩 들통나며 상황은 점점 꼬여간다. 우여곡절 끝에 유진의 감정을 어설피 봉합하고 숙소에 도착한다. <br> 계획과는 다르게 짧게 사랑을 나눈 뒤 SNS를 즐기고있는 유진<br> 유진이 와이파이를 사용하고있는 것을 보고 윤수는 그녀에게 비번을 묻는다<br> 본인의 와이파이가 자동 연결된 것을 이상하게 여긴 유진 <br> 본인이 과거에 전 남친과 왔던 모텔임을 직감하고 당황한다. <br> 유진의 이율배반적 행동에 배신감이 든 윤수. 극대노한다</p> <p>(등장인물)<br> 윤수 : 경찰, MBTI J로 계획적인 인물, 다소 건들거리는 성격이지만 사생활 깔끔한 편이다<br> 유진 : 윤리교사, MBTI F로 감정적인 인물, 겉으로는 윤리적으로 보이지만 사생활 지저분한 편이다<br> 정윤 : 윤수와 수정과 같이 아는 친구이자 윤수 전 여친, 윤수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아있다<br> <br> --------------연출자 이력------------------<br> <br> &lt;탐정왕 콜록홈즈&gt; 연출 / 어린이 드라마, 13부작<br> 2018년 8월,투니버스 방영<br> 2018년 10월, 재능TV 방영<br> 서울웹페스트 5개부문 노미네이트 선정</p> <p>&lt;HELLO&gt; 연출 / 단편영화 , 6분<br> 2017년 21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r> 2017년 43회,서울독립영화제<br> 2017년 17회,한국퀴어영화제 / 관객심사단상 수상 (만장일치)</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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