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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안녕하세요홍익대학교영상애니메이션학부단편영화제작프로젝트lt미희처럼가제gt에서여자배우님두분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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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홍익대학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미희처럼(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오소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여성, 40-50대 여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27-28일 2회차 (예정)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정서영(PD)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5-07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부 단편영화제작프로젝트 &lt;미희처럼(가제)&gt;에서 여자 배우님 두 분을 모집합니다!</p> <p> </p> <p>[장르]<br> 스릴러</p> <p> </p> <p>[러닝타임]<br> 15분</p> <p> </p> <p>[시놉시스]<br> 동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한 소녀가 있다. 이 소녀의 이름은 ‘박수아’. 단정하게 입은 교복 명찰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때 저 멀리서 누군가 수아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목소리의 주인은 ‘미희’, 10년 전 이 놀이터에서 딸을 잃어버렸다. 미희는 딸과 닮았고, 이름까지 똑같은 수아를 자신의 실종된 딸이라고 착각해 계속 말을 건다. 수아는 이러한 갑작스러운 딸 취급에 미희를 정신이상자로 생각해 피하려 한다. 하지만 미희는 끈질기게 수아를 붙잡고 자기 집에 가자고 한다. 결국 어떤 영문에서 인지 수아는 미희의 딸 인척 행동하기 시작한다. <br> 두 사람은 넓은 갈대밭을 지나, 좁은 계단을 올라 미희의 집에 도착한다. 수아는 미희에게 옷이 불편하니 먼저 갈아입을 옷을 달라고 한다. 미희가 옷을 꺼내는 동안 수아는 배낭에서 몽키스패너를 꺼내 다가가 미희의 머리를 가격한다. <br> 정신을 차린 미희는 입이 장난감 나팔로 막힌 채로 옷장 안에 갇혀있다. 숨을 쉴 때마다 나팔 소리가 나오는데, 수아는 시끄럽게 하면 죽여버리겠다 협박한다. 사실 수아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다. 미희는 수아에게서 도망치려고 했으나 결국 살해당한다. 수아는 살인 후 거울을 보며 자신의 상태를 살핀다. 얼굴의 핏자국을 손으로 문질러 지우다 입술로 가져가 바른다. 마음에 드는 립스틱을 찾은 듯 미소 짓는 수아. 수아는 미희의 옷장을 열어 신중하게 옷을 고른다. 교복에서 미희의 옷으로 갈아입고 유유히 집을 떠난다. 그녀의 이름은 과연 수아가 맞을까? </p> <p><br> [모집 배우 및 캐릭터 설명]<br> -수아 (20대 여성)</p> <p>냉철하고 조용한 타입의 사이코패스. <br> 수아는 실재 이름이 아닌, 전에 살해했던 아이의 이름이다. <br> 옷장에 사람을 넣고 계속 테이프를 감아, 천천히 질식하게 만드는 살해 방법을 즐긴다. 바로 살해하는 것 보다 여유롭게 살해하는 과정을 즐길 때 쾌감이 크기 때문이다. <br> 특히 피해자들의 겁에 질린 표정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p> <p>살인 동기가 항상 구체적이진 않다. 단지 누군가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특히 청각)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p> <p>피해자의 옷을 전리품처럼 모은다.</p> <p> </p> <p>-미희 (40대 여성)</p> <p>10년 전 놀이터에서 딸을 잃었다. (당시 7세)<br>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사라져 버린 딸.<br> 실종신고도 하고 수소문했지만, 딸의 행방은 지금까지 찾을 수 없다. 자기 잘못이라는 죄책감에 심한 우울증과 공항을 앓는다.<br> 실종 5년째 남편과 이혼하고, 삶이 더 망가진다.<br> 이후 매일 같은 시각 그때의 놀이터에 가서 사라진 딸을 기다린다. <br> 지나가는 아이들을 모두 자기 딸로 착각해 말을 걸기 때문에 동네에서는 미친 여자라고 소문이 자자하다.<br> 어느 날 자기 딸과 닮았고, 이름까지 똑같은 수아를 보고 자기 딸이라는 확신을 갖는다.</p> <p> </p> <p>[촬영 일정]<br> : 5월 27~28일 예정</p> <p> </p> <p>[페이]<br> : 15만원 (식비, 교통비 포함)</p> <p> </p> <p>[로케이션]<br> : 세종 예정</p> <p> </p> <p>[지원방법]<br> -지원메일<br> jke020209@gmail.com</p> <p><br> -메일제목 <br> [&lt;미희처럼&gt;_00역_이름_나이_실거주지 ]<br> 사진, 전화번호, 경력사항 등이 포함된 프로필과 연기 영상(포트폴리오) 첨부 부탁드립니다.</p> <p><br> -마감기한 <br> 5월 6일 토요일 18:00까지 </p> <p><br> -오디션 및 미팅일정</p> <p>5월 9일 화요일 or 5월 12-14일 중 1일</p> <p> </p> <p> </p> <p>사이코패스인 수아 역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독특한 연기 경험이 있으신 분이면 더욱 좋을 것 같으며 미희 역 같은 경우에도 광기 넘치는 모성애를 가진 인물이기에 섬세한 감정 연기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지원부탁드리며 지원서 검토 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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