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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장편독립영화장편독립영화lt나는고발한다gt의배우분들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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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남근학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나는 고발한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남근학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0대 남녀 외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0월말~12월 초 (16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3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 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남근학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sensorcinema@gmail.com">sensorcinema@gmail.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10-20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장 르 : 드라마, 코미디 </p> <p>-시놉시스 : 허리디스크로 집에만 처박혀있던 백수청년 황 준호(35, 남).<br> 준호는 여자친구 남 다정(36,여)의 컴퓨터를 고쳐주려다가 수리비용 25만원을 사기 당하고 만다. <br> 수리기사 오민우(36,남)에게 보상을 요구해보지만 욕설만 듣고 연락이 끊겨버린 준호. <br> 준호는 민우에게 사과받기 위해 집을 나와 절뚝거리며 걷기 시작한다. <br> <br> </p> <p>[모집배역]</p> <p> </p> <p>&lt;주연&gt; </p> <p> </p> <p>◆ 황준호 (남, 30대 중반 / 실업자) <br> : 허리디스크 통증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장기 실직 상태로 동거중인 여자 친구 다정에게 늘 미안한 준호. <br> 준호는 회사 업무로 바쁜 다정을 위해 다정의 고장난 컴퓨터를 고쳐주려 하지만 부품수리 사기를 당하게 되고, 체면을 구긴 준호는 수리기사에게 사과를 받기 위해 소송까지 시도 해보지만 일은 점점 꼬여만 간다.</p> <p> </p> <p>◆ 남다정 (여, 30대 중반 / 극장 매표소 직원) <br> : 준호의 미혼 동거인. 갑자기 이상한 증상을 보이는 컴퓨터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준호가 수리해준다니 고맙다. 하지만 일이 점점 꼬여만 가고 컴퓨터 수리가 늦어지자 심술이 나기 시작한다. </p> <p> </p> <p>◆ 오민우 (남, 30대 중반 / 컴퓨터 수리기사) <br> : 혼자서 두 아이와 노모를 부양하는 외벌이 가장. 생계를 위해서는 꼼수도 서슴지 않는 컴퓨터 방문 수리기사다. 홧김에 준호에게 욕 한번 잘못했다가 시도 때도 없이 시달리게 된다. 그가 고의로 사기를 친 것인지 실수를 한 것인지 아직 아리송하다.</p> <p><br> &lt;조연&gt;</p> <p> </p> <p>◆ 곽경식 (남, 40대 초반 / 호프집 매니저)<br> : 준호의 대학 선배. 15년간 알고 지낸 막역한 사이다. <br> 준호가 허리디스크로 장기 실직 상태인걸 알고 본인이 매니저로 일하는 호프집에 서빙 알바로 일해보길 권한다. 작은 갈등으로 준호와 사이가 틀어졌다가 다시 화해하는 과정에서 준호가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p> <p> </p> <p>◆ 투덜이 (남, 30대 후반 / 또 다른 피해자) <br> : 준호와 마찬가지로 컴똑똑 수리기사를 불렀다가 사기당한 피해자. <br> 허름해 보이는 행색과 달리 어딘가 배운 사람 느낌이 난다. <br> 법으로 해결되지 않을거라며, 함께 사기꾼들을 응징하자며 준호를 부추긴다. </p> <p> </p> <p>◆ 김경위 (남, 30대 중후반 / 경제과 수사관) <br> : ‘컴퓨터 SSD 25만원 사기사건’을 맡게 된 수사관. 실적에 전혀 도움도 안 되는 이 사건을 빨리 끝내고 싶고 귀찮기만 하다. 어찌됐든 접수된 사건이기에 절차대로 진행하려고 하지만 꼬장꼬장 따져가며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 준호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br> (키가 크고, 가디건이 잘어울리는 지적이고 부드러운 느낌) </p> <p><br> &lt;단역&gt; </p> <p> </p> <p>◆ 의사 (남, 40대 / 의사) <br> : 준호의 고등학교 선배.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 준호의 담당의사이기도 하다. <br> 꾸준하게 병원을 찾아오는 준호에게 매번 운동해라, 걸어 다녀라 조언하는 잔소리꾼이다. </p> <p> </p> <p>◆ 안경형사 / 훈남형사 (남, 30대 중반 / 파출소 순경) <br> : 우산도둑을 잡겠다고 신고하러 온 전적이 있는 준호를 파출소 앞에서 마주친다. <br> 준호가 파출소로 들어와서 귀찮아지기 전에 입구에서 '법률구조공단' 상담을 권하며 돌려보낸다. <br> 안경형사는 유쾌하게 조언하고, 훈남형사는 정중하게 쫓아낸다. </p> <p> </p> <p>◆ 보안관 (남, 30대~40대 / 경찰서 입구) <br> :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는 준호의 출입을 저지하는 수문장. <br> 험악해보이는 인상과, 깐깐하게 구는 태도로 준호를 겁에 질리게 만든다. </p> <p> </p> <p>◆ 상담관 (여, 30대 중반 / 경찰서 민원실) <br> : 수차례 방문하는 준호에게 대화로 합의할 것을 권하며 돌려 보낸다. <br> 오랜 상담관 생활로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에 보이시한 매력이 있다. 진상처럼 보이는 준호에게 중립적으로 안내하는 역할.</p> <p>(*단발 머리 필수) </p> <p> </p> <p>◆ 데이터복구센터 팀장 (여, 40대 / 복구센터_착한 컴퓨터 회사) <br> : 약간의 체격도 있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여성 팀장. <br> 고객에게 무료로 상담해주는 일을 기쁨으로 여기며, 투철한 직업의식을 갖춘 인물이다. <br> 준호의 SSD가 처음부터 고장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p> <p> </p> <p>◆ 테이터복구센터 센터장 (남, 40대 / 복구센터_착한 컴퓨터 회사) <br> 커다란 덩치의 곰돌이 푸 같은 푸근한 인상. <br> 법정 공방이 생겼을 때, 난처할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준호의 증거자료 제출을 돕는다. <br> 자신에게 돌아올 불이익 보다는 옳은 것을 먼저 생각하는 대인배. 웬만한 협박에도 끄떡하지 않을 거 같다. </p> <p> </p> <p>◆ 컴똑똑 CS팀장 (남, 40대 중반 / CS팀) <br> : 악덕 기업 컴똑똑의 창립멤버이자 실세. <br> 오민우에게 더 분발해 실적을 채우고, 새 지점장의 자리를 놓치지 말라고 부추기는 역할. <br> 전화통화로 꼬치꼬치 따지는 준호에게 제대로 당하기도 한다. <br> </p> <p>[일정]</p> <p>-리딩, 피팅 : 10월 말</p> <p>-촬영일시 : 10월 말~12월 초 (16회차)</p> <p>-촬영장소 : 서울시 마포구, 용산구, 구로구 일대. </p> <p>-후시녹음 : 촬영 종료 후 12월 1회 예정. </p> <p> </p> <p>[출연료]</p> <p>- 모든 배역 : 1회차 15만원</p> <p> </p> <p>[지원 양식]</p> <p> </p> <p>-이 메 일 : 제목에 [희망 배역_성함] 꼭 기재해주세요.</p> <p>sensorcinema@gmail.com</p> <p> </p> <p>-첨부내용 :</p> <p>1) 프로필(만 나이, 실제 키, 연락처 기재) / 간단한 소개</p> <p>2) 참여하신 작품 연기 영상 링크 </p> <p>3) 현재 무보정 사진</p> <p> </p> <p><br> - 배우분의 매력적인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극중 나이와 성격은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br> 실제 나이와 극중 나이가 다르더라도 지원 부탁드립니다. <br> - 소수 스텝들로 구성된 작은 규모의 독립영화입니다.<br> 독립영화의 자유로운 진행방식도 수용 가능하신 분들께서 지원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br> - 개별 연락 후, 미팅 및 오디션을 진행합니다. <br>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연락 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p> <p> </p> <p>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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