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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국민대학교영상디자인학과단편영화lt낙타사자아이가제에출연해주실여자주연배우님2분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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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낙타, 사자, 아이 (가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예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후반 - 30대 여자, 70-80대 치매노인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5월 말-6월 초 사이 1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이예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phone-office fa-fw"></i> 전화번호</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5-18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재학 중인 이예성입니다.</p> <p>기말작품으로 제작 중인 단편영화 &lt;낙타, 사자, 아이(가제)&gt;에 출연해주실 여자배우님 두분을 모집합니다.</p> <p> </p> <p>-</p> <p> </p> <p><u><strong>&lt;작품정보&gt;</strong></u></p> <p> </p> <p>사람은 자신의 인생에 의미부여를 하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욕망을 품고 무의미함을 느끼기를 반복하고 이는 고통으로 느껴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p> <p> </p> <p>인생의 대부분을 경험한 시점에서의 '나'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과연 우리는 무슨 말을 주고 받을까?</p> <p> </p> <p><strong>등장인물</strong></p> <p> </p> <p><strong>아희 (31세,여)</strong></p> <p>젊은 요양보호사로 현자의 집을 주기적으로 방문한다. 원래는 꽤나 이름있는 직장을 다녔지만 삶의 권태감을 이기지 못해 모든 것을 그만 두고 외부와 단절한 채 집에서 지낸다. 타인을 도우며 삶에 있어 나름의 의미를 찾고자하여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을 얻는다. 어렸을 때부터 매사 성실하게 살아왔을 모나지 않은 성격이다. 현자를 대할 때도 항상 최대한 밝은 표정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 사이로 그녀 깊숙히 자리 잡은 우울감이 언뜻 언뜻 나타나기도 한다.</p> <p> </p> <p><strong>현자 (79세,여)</strong></p> <p>혼자 사는 평생을 열심히 일하며 자식들 뒷바라지를 해왔지만 두명의 자식은 해외에 정착하여 현자를 많이 방문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느끼는 외로움과 우울감이 있지만 또 어떨 때는 기분이 종이 뒤집듯 바뀌고는 한다. 치매 증상이 있어 정신이 오락가락 하며, 가끔씩 기본적인 행동도 까먹을 때가 있다. 창밖으로 들리는 아이들의 노는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p> <p>* 현자는 아희가 무의식 중에 상상한 자신의 늙은 모습이기 때문에 불완전하고 하는 행동이 맥락에 맞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면을 치매라는 요소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p> <p> </p> <p><u><strong>로그라인</strong></u></p> <p>삶의 의미를 절실히 찾고자 하는 아희의 무의식 속 이야기</p> <p> </p> <p><u><strong>시놉시스</strong></u></p> <p>작은 집에 혼자 살아가고 있는 79세 ‘현자’. 그녀는 치매 증상을 보이며 정신이 오락가락하며 혼자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그녀의 집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31살 사회복지사 ‘아희’. 삶의 권태로움을 느끼는 ‘아희’은 어느 날 ‘현자’와 대화를 하며 인생에 대해 생각한다. 점점 요상하다고 생각되는 그들의 대화 흐름, 그 속에서 아희은 인생의 의미를 찾고자 하지만 현자는 넋두리를 반복하다가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그리고 그녀는 아희에게 같이 춤을 추자고 한다. 둘이 함께 정신 없이 춤을 추고 있는 ‘현자’의 방, 어느 새 그 방에서 현자는 사라지고 그녀의 자리에 아희만 남아있다.</p> <p> </p> <p>10분 이하의 런닝타임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p> <p> </p> <p>두 배역 모두 눈물연기나 감정의 변화가 있는 부분이 있으며, 초반에는 일상적인 생활연기로 가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느낌으로 연출할 예정입니다. 또한 두 인물의 대화를 위주로 서사가 흘러갈 예정이니 고려해서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 </p> <p>-</p> <p><u><strong>&lt;촬영정보&gt;</strong></u></p> <p> </p> <p>촬영일정 : 5월 마지막 주 - 6월 첫째주 사이에 진행이 될 예정이며 다음주 화요일 내로 세부적인 일정이 정해질 예정입니다. </p> <p> </p> <p>촬영장소 : 국민대학교</p> <p>페이 : 회차당 15만원 (교통비는 포함이며 식사는 제공해드립니다.)</p> <p> </p> <p><u><strong>&lt;지원방법&gt;</strong></u></p> <p>yesungyee0@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및 연락처를 보내주세요!</p> <p>양식은 [낙타,사자,아이/이름/배역]으로 제목을 통일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 <p>모든 분들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p> <p>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 </p> <p>감사합니다.</p> <p> </p> <p> </p> <p>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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