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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영화내전화목소리역할해주실3-50대남여아버지병원총무배우분을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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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SESIFF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악인의 밤(The Night of the Villains)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문학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3-40대 병원 원무과 음성,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1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차후 개별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double1992@naver.com">double1992@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2-14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모집 대상]</p> <p> </p> <p><strong>-병원직원</strong> : 3-40대 여성 - 병원 원무과 수술비 독촉전화 목소리</p> <p> </p> <p><strong>-민서부 </strong>: 4-50대 남성 - 납치된 딸의 신변확인 하는 전화 목소리</p> <p> </p> <p> </p> <p>[작품 개요]</p> <p> </p> <p>-제목:<strong> 악인의 밤 (The Night of the Villains)</strong></p> <p> </p> <p>-장르: <strong>스릴러, 서스펜스</strong></p> <p> </p> <p>-러닝타임: <strong>25분 내외</strong></p> <p> </p> <p>-주연: <strong>배수빈, 이현석, 유영은</strong></p> <p> </p> <p>-배경소개:</p> <p><strong> 강원랜드 배경이 보이는 강원도 정선군 도로.<br> 전 재산을 잃고 그곳을 떠나지 못한 채 범죄도시가 된 이곳에서 <br> 범죄자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인간군상들의 안타까운 사연과 <br> 추악한 탐욕의 이중성을 그린다.</strong></p> <p> </p> <p> </p> <p>-로그라인:</p> <p><strong>강원랜드에서 전 재산을 잃고 음주운전 사고를 저지른 현우가</strong></p> <p><strong>응급실로 향하던 도중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strong></p> <p><strong>협박전화를 받게 된다.</strong></p> <p> </p> <p> </p> <p>-기획의도:</p> <p><strong>&lt;악인의 탄생&gt;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돈에 눈먼 자들이 모이는 강원도 정선에</strong></p> <p><strong>위치한 강원랜드 도로 배경을 통해 평범한 사람이 또 다른 악인의 자리를 대체해</strong></p> <p><strong>나갈 수밖에 없는 돈에 눈먼 도시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욕망의 순환고리를 그린다.</strong></p> <p> </p> <p> </p> <p>-시놉시스:</p> <p><strong>어두컴컴한 도로.</strong></p> <p><strong>강원랜드에서 전재산을 잃고 음주운전을 하던 현우는 한 여자를 치고 만다.</strong></p> <p><strong>쓰러진 여자의 몸과 얼굴 곳곳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다.</strong></p> <p><strong>현우는 자신이 마신 술 냄새를 맡고 본인의 뺨을 때리며 어쩔 줄 몰라 한다.</strong></p> <p><strong>결국 차를 몰고 사건현장에서 도망치는 현우.</strong></p> <p><strong>하지만 얼마 못 가 죄책감이 들었던 나머지 차를 돌려 사건현장으로 되돌아간다.</strong></p> <p><strong>일단 여자를 차에 태우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해한다.</strong></p> <p><strong>의식을 되찾은 여자는 아무런 기억이 없다며 혼란스러워한다.</strong></p> <p><strong>한편, 여자의 기억이 차츰 돌아오게 되면서, 그녀가 납치됐다가 도망치던 중에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며,</strong></p> <p><strong>현재 납치범으로부터 자신이 인질로 잡힌 채 아버지가 거액의 돈을 요구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strong></p> <p><strong>그때, 현우의 핸드폰으로 수상한 남자로부터 전화가 걸려 온다.</strong></p> <p><strong>뺑소니 목격자라고 밝힌 남자는 현우의 신상을 털며,</strong></p> <p><strong>여자를 다시 데려오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온다.</strong></p> <p><strong>현우가 여자를 차에 태우던 중, 지갑을 흘린 것이다.</strong></p> <p><strong>그런데 여자가 전화를 끊게 하고는 통화한 남자의 목소리가 납치범이라고 주장해온다.</strong></p> <p> </p> <p> </p> <p>-연출의도:</p> <p><strong>사람은 원래부터 악하지 않다고 생각한다.<br> 악인은 상황과 배경이 만든다고 생각한다.<br> 배경이 생물처럼 살아 숨 쉬는 욕망을 지닌<br>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strong></p> <p> </p> <p> </p> <p>[지원 방법]</p> <p>-제목 양식: [역할/이름/나이/연락처]</p> <p>-제출 내용: [간단히 목소리 녹음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 <p> </p> <p> </p> <p><strong>병원직원 대사 : </strong></p> <p> </p> <p>(상황 - 병원직원이 수술비 미납으로 현우의 위급한 딸 수술이 취소될 수 있다고 재촉하고 있는 상황)</p> <p> </p> <p>병원(E) 환자분이 지금 위급합니다. 보호자 분이 빨리 결정하셔야 돼요.</p> <p> 따님 수술 진행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취소할까요?</p> <p>현우(V) 가고 있어요. 지금 가고 있다구요.</p> <p> 수술비는 제가 지금 사정이 생겨서,</p> <p>병원(E) 보호자 없이 수술 진행이 불가능합니다.</p> <p> 금일 오전 4시까지 납부하러 오지 않으시면,</p> <p> 따님 수술은 취소됩니다.</p> <p> </p> <p> </p> <p> </p> <p><strong>민서부 대사 :</strong></p> <p> </p> <p>(상황 - 납치범의 요구대로 딸의 몸값을 준비하고 약속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버지의 상황)</p> <p> </p> <p>민서 부(E) 여보세요..! 여보세요..! 대체 어디십니까..?</p> <p> </p> <p> </p> <p>함께 흥미롭고 가치있는 영화를 만들어가실 '병원직원' 및 '민서부'</p> <p>역할의 배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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