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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개인단편영화lt나를걱정했었나요gt남여배우님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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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공은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나를 걱정했었나요.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공은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20대 후반 - 30대 초중반 남/여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7월 초 2회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2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공은혜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5-3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안녕하세요. 모두 건승하신가요. 단지 오래 전 부터 글을 쓰는 걸 좋아했던 30대 연출 전공 친구입니다. 소규모로 제작되는 단편영화 &lt;나를 걱정했었나요&gt; 속 남,여 배우 분들 찾고 있습니다. </p> <p>위 메일로 프로필/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감사히 잘 확인하겠습니다.</p> <p> </p> <p>경계가 가득한 세상에 사는 우리들. 작은 친절과 도움 조차 베풀기 어려워진 상황에 익숙해진 장언. 우연히 골치 아픈 폭행 사건에 휘말린 자신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망설임 없이 달려드는 한 여자. 당연하다는 재희의 태도가 마냥 황당한 장언. 남에게 관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장언이 남에게 관심 많은 재희를 만나며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p> <p> </p> <p>재희 (여, 20대 후반 30대 초중반)</p> <p>먼지 쌓인 초록 문의 작은 서점 직원. 재희를 보고 있자면 왠지 모르게 시원하다. 이토록 앞 뒤가 깨끗한 사람이 있을까. 동네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걱정한다. 그것도 아주 재밌게.</p> <p> </p> <p>장언 (남, 20대 후반 30대 초중반)</p> <p>서점 앞 자판기 커피를 매일 같이 뽑아먹는다. 여유롭다는 말로 대체 할 수 있겠다. 자신의 눈 앞에서 무슨 사건 사고가 벌어지든, 자신이 뽑은 300원 짜리 커피를 흘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p> <p> </p> <p>현재 작품 속에서 찾는 이미지는 정해두지 않았지만, 깊이감이 있는 배우 분들을 찾고 있어 20대 후반 - 30대 초중반으로 나이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p> <p> </p> <p>7월 초 경기도에서 촬영 예정이며 회차당 15에 측정을 했고 교통비/식비 별도 입니다. 더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합격자는 이번달 말 까지 개별 안내 드리며, 오디션은 없을 예정입니다. 한 분 한 분 전달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꼼꼼히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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