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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lt세상의끝과부재중통화gt아트프로젝트모놀로그연기해주실총10분의배우를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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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설은아 스튜디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설은아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7월 3일-4일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0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남자,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조율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 class="text-gray">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3-06-13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차마 말하지 못해 <br> ‘부재중 통화’가 되어버린 이야기,<br> 당신에게도 있나요?</p> <p> </p> <p>안녕하세요. &lt;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gt; 라는 프로젝트를<br>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와 함께하는 작품의 총괄PD 조율 이라고 합니다. </p> <p> </p> <p>이 콘텐츠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br> '차마 하지 못한 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관객 참여 전시를 통해 모인 12만 통의 이야기를 <br> 모놀로그 형식의 작품을 통해 전달해주실 배우님들을 찾고 있습니다.</p> <p><br> *** 설은아 작가/감독 <br> 진정한 소통 한 조각이 이 세상 혹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러.<br> 1999년 웹아트 '설은아닷컴'으로 제 1회 국제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br> 그 후 '포스트비쥬얼'이라는 디지털 광고대행사를 설립해, 2004년 한국 최초로 칸 국제 광고제에서<br> '황금 사자상'을 수상했고, 2019년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br> 최근 20년간 재직했던 일을 떠나 그동안 꿈꿔온 작가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 첫번째 시도인<br> &lt;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gt;는 지금까지 총 12만통의 목소리를 모았고,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br> 아르헨티나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놓아주는 퍼포먼스 필름은 세계 3대 단편 영화제인 <br> '탐페레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 </p> <p> </p> <p>***전시 소개 <br> &lt;세상의 끝과 부재중 통화는&gt; 소외된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관객 참여 전시이다. <br> 전시장 한쪽에는 커다란 공중전화 부스가 있는데 관객들은 공중전화 부스로 들어가 <br> 자신의 '차마 하지 못한 말'을 남길 수 있고, 이렇게 남겨진 이야기가 부스 밖 여러 대의 <br> 전화기에서 흘러나와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형식이다. <br> 2018년 12월 시작된 이후 총 12만 통의 목소리가 모이고 있다. <br> 작가는 이렇게 모인 이야기들을 세상의 끝에 놓아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br> -----------------------</p> <p> </p> <p><br> *** 필름 소개 <br> 바로 옆 사람의 속마음도 알기 힘든 시대, 동시대 사람들이 남긴 12만 통의 부재중 통화는 <br> 눈에 보이지 않는 삶의 반대편 진실을 담은 방대한 ‘모놀로그’입니다. <br> 누군가 들어 주길 바라며 남겨진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메신저로써,<br> 올해부터 총 12만 통의 이야기 중 진정성과 공유 가치가 높은 이야기를 선정해<br> 모놀로그 형식의 단편 영상으로 제작하여 유투브에 공유하는 아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p> <p> </p> <p>***촬영 방식<br> 영상은 1-2분 내외의 컨텐츠로 공중전화부스에서 모놀로그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p> <p> </p> <p>***촬영 날짜<br> 촬영은 7월 3, 4일 이틀 촬영이고, 하루 5명, 총 10분의 배우분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헤어 메이크업은 현장 진행입니다. </p> <p> </p> <p>***촬영 페이<br> 촬영 시간은 3시간 내외이고 촬영 비용은 15-20만원입니다. </p> <p> </p> <p>오디션은 아래 대본 중 자신과 맞는 이야기를 선택하셔서 영상 촬영해 보내주시면 됩니다. (복수 참여 가능) <br> 실제 사람들의 이야기이므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신의 이야기처럼 연기하시면 좋겠습니다. <br> (보내실 이메일 : missingcall.story@gmail.com)</p> <p> </p> <p>ps: 두달 전 이 게시판을 통해 첫촬영 공고를 드렸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 <p> </p> <p> </p> <p><img alt="모놀로그_대본_02.jpg" data-file-srl="16844604" editor_component="image_link" src="/files/attach/images/2023/06/09/d805182bbeb24eaa5e1ab630fdb0af26.jpg"></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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