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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tormail.kr/actor_application/단편영화배우지망생인여배우를찾습니다영화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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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arehouse fa-fw"></i> 제작</td> <td>마도로스픽처스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book-reader fa-fw"></i> 작품 제목</td> <td>버텨보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megaphone fa-fw"></i> 감독</td> <td>이혁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crown fa-fw"></i> 극중배역</td> <td>여자주인공 배우지망생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calendar-check fa-fw"></i> 촬영기간</td> <td>8월말 혹은 9월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won-sign fa-fw"></i> 출연료</td> <td>회차당 10만원~ 20만원 협의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s-crown fa-fw"></i> 모집인원</td> <td>1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restroom fa-fw"></i> 모집성별</td> <td>여자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user-headset fa-fw"></i> 담당자</td> <td>감독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envelope-open-text fa-fw"></i> 이메일</td> <td> <span><a href="mailto:gokpc@naver.com">gokpc@naver.com</a> </span> </td> </tr><tr> <td class="three wide text-bold"> <i class="fal fa-alarm-clock fa-fw"></i> 모집 마감일</td> <td>2024-07-31 </td> </tr> </tbody> </table> <div class="content"> <p>gokpc@naver.com</p> <p>회차당 10만원 </p> <p>2-30대 여성배우 </p> <p> </p> <p><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gAVdTq3nR9SNpWsX5H1p6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https://www.youtube.com/channel/UCgAVdTq3nR9SNpWsX5H1p6A</a></p> <p> </p> <p>위에 유투브는 제가만든 영화들입니다. </p> <p> </p> <p> </p> <p>독백을 연기해서 영상으로 보내주세요. </p> <p> </p> <p>무대 위에 서서 사람들을 바라보면 난 불안해. 사람들의 냉정한 눈초리는 마치 '다 아는 얘기를 하고 있군. 낡아빠졌어. 지루해.' 라고 떠들고들 있는 것 같애. 사람들 앞에만 서면 난 나약해지고 무방비한 상태가 되고 말지. 그들을 사로잡을 수도 없고 흥분시킬 수도 없어. 공포와 희열의 짜릿함을 맛보고 싶어. 그들 앞에서 말야. 불꽃처럼 튕기는 대사, 정열을 폭발시키는 말들, 분노를 일으키는 순간들을 갖고 싶단 말야. 칼날처럼 예리한 말들, 횃불처럼 타오르는 말들, 가슴을 꽉 채울 수있는 말들을 그들에게 내뱉고 싶어. 아낌없이, 전율스러우리만치. 그럼 그들은 내 말에서 빛을 받겠지. 환호성을 지르고, 어쩌면 도망을 치고 싶어할 지도 모르겠군. 그럼 난 그들을 멈춰 세울 거야. 그리고 그들에게 다른 말을 던져 주겠어. 꽃처럼 아름다운 말들을, 희망과 환희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말들을. 그들은 흐느끼겠지. 나도 흐느끼겠지. 멋있는 눈물들을 흘리겠지. 박수 갈채를 보내고, 꽃으로 날 파묻겠지. 자기들 어깨 위에 날 올려놓고 환호성을 칠 거야. 그 순간-- 그들 위에서 흔들거릴 그 순간 내 삶은 거기 있는 거야. 그 한 순간에 내 모든 삶이, 그 한 순간에...</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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